현역 국어 4 재수 백분위 98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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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수능 4
21 9평 백분위 100
21 수능 백분위 98
오랫만에 심심해서 질받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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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이 또 3
망가져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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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후 퇴원 13
과 동시에 시범과외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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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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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피곤함ㅋㅋㅋㅋ 나중에 자면 내일 오후 되어야 일어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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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사람 잇슴? 갑자기 써보고 싶어지는데 올해 대학 확정나면 올릴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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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목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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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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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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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게 많이 달라요? 사실 화생지교과는 가서 어케적응할지 벌써 머리가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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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감독관이 제 앞에 앉을 줄 몰랐음뇨 1교신 때 ㄹㅇ로 손 덜덜 떨리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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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재수생인데 수능 망치니까 미래가 암울한데 또 자기비하 모드 들어가서 자존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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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안말하겠는데 갑자기이래요... 무서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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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이무진,한요한인데 왜나는다안닮은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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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0
아침에 다리 3개 점심에 5개 저녁에 8개인게 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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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숭 재수 연고 삼수 연고 내 1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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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0틀 화작 88의 3등급행은 기도가 부족해서 일어난 참사라고 판단 월요일도...
기출 똑같은 지문 10번이상 보기
누구 들으심
메인은 유대종이었고 피램쌤도 들었습니당
수능날 국어시간에만 뇌세포 저랑 바꾸죠
ㅋㅋㅋㅋㅋ 이제 늙어서 못해유,,,
리트는 풀어보신 적 있으실까요?
심심해서 몇번 풀어보긴 했어요
오.. 로준은 안하시나요?
제 적성이 아니라,,, 안합니당
리트도 공부하면 오르는 시험이라 생각하시나요?
시험장에서 본게 아니라 조심스럽긴한데 감히 말하자면 노력이 당연히 중요하긴 한데 수능보다 머리를 요구하는 것 같긴해요
오호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