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3033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궁금하네요
-
이러면 ㄹㅇ궁금한게 과탐이나 일반사회 어려운 과목 왜 하는 거 응시자도 허수가...
-
논술 합격 기원 3
D-6
-
고대 계약학과와 설공(중간공)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계약학과의 메리트는 잘...
-
궁금쓰
-
올해 숙대 인문대 졸업한 선배가 연세대 의과 대학원에 붙었다는데 3
이게 가능한가요? 의대를 안 나오고 의과 대학원 과정으로 바로 갈 수도 있는건가요..?
-
다른 분들도 파이팅
-
한번 구경가보고싶음뇨
-
사문은 국룰맞는데 생윤이 이과 애들이 좀 기피하는 느낌이 있어서
-
행렬 들어온단 말도 있어서요
-
맞팔구 4
꾸우~
-
개념떼고 쎈 기하를 시작했는데도 기하가 맞나라는 생각이 떠나지않음...
-
대형장작 굴러갈때마다 난리도아님 동덕여대 장작에서 대석열으로
-
백분위상으로는 픗픗픗당해버렷네...
-
美 포브스 “계엄령 시도 대가, 한국 5100만 국민 할부로 치르게 될 것” 3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의 수석 기고자 윌리엄 페섹은 6일(현지시간) “윤석열...
-
모든과목이 커로구나....
-
내년 과탐표본 2
진짜 미친듯이 고였을거같은데 내가 만약 현역인데 과탐을 한다? 미친놈일듯
-
10분 지났네 6
다시 자야지
-
한의대인데 가산점5% 과탐96= 사탐 99라고 본 것 같아서요...!
이건 ㄹㅇ임
맞말입니다.. 어라 라는 생각들면 행동하는 결단력이 중요함.
"밀린다고 좌절하지않기"
어차피 공부는 계속조금씩밀림
ㅇㅈ
유형이 아니라 실력에 초점을 두면 계획의 유동성은 따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