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치대 vs 원광대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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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된다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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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뽑는과에서 전체지원자 256명중 5등 실제지원자중 1등인가 변표는 안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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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의지원'칸에서 보이는 표본수,등수랑 '합격예측'칸에서 보이는 표본수,등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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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필요하신분 15
선착순 1명 얼마안되지만 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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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또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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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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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하나 끝 10
전공이었는데 망한듯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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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금 탈릅함 7
탈춤추면서 오르비 라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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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나야뚜비뚜바 그냥과탐하다가계속반꼴등박아서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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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잠만 2
오르비 처음가입할때 이름 그냥 아무거나 갈겼는데 그거땜에 뱃지안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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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괜히마심뇨. 컨디션십창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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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대 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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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나오기전까지 뭐해야될까요..? 수학 고2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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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게 없다 9
백수다되버렸어
?? 닥전
취향
이게 뭔 취향이여 취향이라는 놈들 앉혀놓고 한의대 기말고사 보게하고싶노
당연히. 치인가요?
당연하죠 치대 8년제고 한의대 4년제여도 전 치대감 ㄹㅇ
아. 그정도인가요?
기말보면 현타라도 와요?
예 그냥 경희 가천 말고는 죄다 깡촌인데 배우는것도 개현타오고 그걸또 시험이나 과제 보는 방식은 더 현타오고 미래는 암울하고 ㅋㅋ 그냥 치대되면 무조건 가는게 맞고 인설약도 가는게 맞음 여자면 무조건 인설약;
네.
저는 내년에 시험볼 예정인데요.
요즘 한의원에서 추나를 많이 하더라구요.
추나할 때 목을 확 돌리는게 겁나서 추나를 받고싶지도 배우고 싶지도 않아요.ㅋㅋ
추나가 안좋다는게 아니구요
그런 이유로 한의대는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어요. 치대나 수의대 아니면 약대 목표로 할까 합니다.
좋은 선택입니다,,, 저도 정시원서 쓰기전으로 돌아간다면 아마 중약 쓰지않을까 싶네요 ㅠ
그래도 한의사도 좋은 직업이니 어차피 가신거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요? 혹시 학교가 어느 지역이세요?
경남입니다
한의사 면허 바로준다면 긍정적으로 다닐텐데^ 6년이나 시골에서 현타오는거 배워야해서
스트레스 너무받네요
아 ㅂㅅ대 시군요ㅋㅋ
혹시 서울출신이시면 환경적으로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겠네요. 그래도 시간 좀 더 지나면
적응되시겠죠.ㅋ
헉 들켜버럇네요 ㅋㅋㅋ 그래도 의치가고싶어요 ㅠ
지역보다는 전공에 불만족이신듯.
그럼 다시 도전해보세요 ㅋ
의치가 소득이나 전망에서 앞서긴 하죠
예과동안 계속보려고요 ㅠ
수의대는 어떠세요?
전망 좋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