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군 칸수 하나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자원봉사는 어떻게 구하나요?? 6

겨울에 일도없고 좋은일 좀 해보고싶은데 어디서 구하는건가여?? 

고컴가고싶다 5

고컴개핵빵나라 

오노추 4

러시아라고 넘기지 말고 한번만 들어봐요 

않이센츄언제달아줘 5

신청한지 한달이넘었는데 아직8일을기다려야한다고?? 

친구 과외해주는건 어때요? 7

겨울동안 얘도 저도 할것도없고 일단개념만이라도 가르쳐주면서 감안잃고 싶디도학고요...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해야만 해요 6

이런추한나를 나말고누가어떻게 사랑할수있겠어요 그래서 나는나를사랑해야만해요 

친구한테 같이삼수하자고 하면 3

미쳤냐고함 당연함 이친구는 재수도 안함 

사회성 결여 <- 고치는 방법좀 7

말주변도 없고 상황판단력도 떨어짐 ㅜ 고치는 방법좀 

예전에 친구한테 대성 계정 빌려준 적 있었는데 6

비번이 한타로 바꿔치면 전 오르비 닉넴이라 특정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아까 체스하신다는 분 6

https://link.chess.com/play/ubcf27 ㄱㄱ 이상한거 아님 

야구팀 추천좀 9

야구 되게 인기 많던데 

욕심이 너무 많은듯 4

간판도 따고싶고 과도 원하는데로 가고싶음 답은 [4수]다 

고민이 많아요 7

나만 그런게 아닐거라 믿어요 

학점이굳이필요할까 6

으으 

지거국은 작년입결이랑 진학사 칸수중에 어딜 위주로 봐야할까요? 7

백분위로 환산하는 대학이고 올해 작년 재작년 싹다 환산비율이랑 방법 똑같음ㅇㅇ... 

근데 외모 공부보다 중요한거 9

건강 이건 ㄹㅇ이다 크게 아픈건 아니었지만 잠깐 아팠던적있는데 걍 딴 걸로... 

무서운게 잔득 있어요 6

내년에새로운대학에가서 새로운사람을만나야한다는것도무섭고... 

입시를 보다보면 4

열심히 노력하시는 대단한 분들 보면서 난 왜 열심히 하지 못했을까 난 왜 현실에... 

진짜 절망적인거는 9

사실 5,6지망 떨어진거는 별로 대수가 아님. 하지만 이제 1 2 3 4지망도... 

수기로는 두번째로 선언문을 쓰고 있습니다 4

거의 2년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