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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크죠
4합6이랑비슷한건데 영어미포함이면
ㅇㅎ 수시러들은 보통 자신있는과목 영어>국수탐이 정배인가요?
제가 좀특이케이스긴한데 전 수영탐이 자신있었음
보통은 국영수로맞춰요
일단 영어가 가장 자신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꽤 큽니다...
저는 영어 못해서 딱히 안컸는데 이게 생각보다 크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꽤 클 것 같긴 한데 일반적으로 수시러들은 영어 많이 챙기니까 차이 클 것 같은데요
수시러인데 영어는 만년2인 본인 등장이요
네넵 ㅎㅇㅌ(답글은 5개까지만 달 수 있습니다라고 하네요)
이거 동국의 얘기 같은데
꽤 커요 전자 40% 내외 후자 30% 내외
특히 올해는 과탐이..
제앞에 입력된 충족자가 10명밖에 없긴해요
진학사요?
네 근데 일반
진학사는 근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사실 수시는 잘 믿음이 안 가는
혹시 고신은 점공등수랑 차이 어땠나요?
잠시만요 지금 바로 체크 해볼게요
제가 진학사상으로는 최저 고려 안 하면 100명 중 50등이었는데 제 위에 있는 사람들 중 최저 맞춘 사람이 15명이나 됐어요
즉 구라가 아니라면 진학사 표본이 실지원 표본보다 훨씬 높은 거긴 하네요
지역인재신가요?
일반
아하
올해 환산 999 이상이면 무난히 붙는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파이팅
제가 999.6
엄청 커요 국영수로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저만 해도
네
3개1은 그래도 차이가 덜할텐데
3합4는 엄청 차이 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