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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음 + 샤워 못해서 꾀죄죄해서 집에만잇엇는데 가서 실모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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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양의 이미지가 아니네 몸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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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뭐함 17
이시간만되면심심함 그렇다고 자먄 재밌는 일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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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니까 맘대로 살라고 하시는 것 같은 학생 때는 조금은 뭐라 하셨어서 가끔 싸웠었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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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메롱 16
메레에에ㅔ에에에에에에에ㅔ에에에에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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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 10
그립진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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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너네 나이 많냐 14
틀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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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닉넴바꿈 11
꽤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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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나니간 4
원래 줠라 화려한 풀이로 기억햇는데 이게 이거박에 안되? 이러다가 시간 다박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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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기립성 저혈압땜에 갑자기 정신줄 놓아서 쓰러진적 많았는대 의외로 나쁘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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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외모인 이유 11
솔직히 06년생까지만 가능하다고 한 사람들도 97년생 차은우보면 바로 고백할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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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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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 14
과탐 물지였고 수능 백분위 99 99임 작수는 93 90 이였는데 이때도 뭐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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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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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속여서 고멘 11살이 오르비한다고 하면 안껴줄줄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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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추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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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새르비가 재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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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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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관성있고 열역학 틀린것도 모르는 전세계의 과학자들 수준을 보면 뭐 이상한건 아니네..
처음에는 좋고 나중에는 불만이 생기겟져
N수는 하면 할수록 목표만 높아지네요
이제 진짜 끝마칠때가 온듯
내년에 또 하시면 아마 의대 아니면 성에 안차지 않을까,, 싶긴해요
거기두 제 꿈의 대학이었는데
어휴 가면 거의 로또 수준이에요 ㅋㅋㅋㅜ 저도 작년에 6등급이었어서 올해 초엔 인서울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안정으로 쓰는 국민은 먼가아쉽구 홍대나 경희 스나로 됐으면 좋겠는,,
홍대 짱 좋아요
사람 우글우글거림
선생님같은 인싸한테는 너무 잘맞을듯 :)
오잉 님은 존잘이잖아요!! 전 재수하느라 친구가 없어여
아니더라구요
분명 처음 공부 시작하던 고3때 목표는 에리카였는데 하..
일단 의대를 강력히? 희망했다가 타협하며 다른 메디컬을 간거면 초반엔 8할은 불행해 하는 듯합니다... 그러다 적응하고 행복을 찾는 사람도 있고 입시판 망령이 되는 사람도 있고... 일단 취업 보장은 됐다는 마음에 오히려 더 맘편히 입시판을 맴돌 수 있는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긴 한데
약대 수의대 대충 소신으론 써볼만한 성적이라고 하길래 고민되는것 같아여
의대를 강력히 싫어하는 사람이고 딱히 취향이 없다면 약대 갔을때 만족도 높으실 듯 합니다. 수의대는 좀 현타 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