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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중요한 회의 통역 있다네요 ㅋㅋㅋ 분명히 또 통역 못한다고 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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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서 벗어나 현생을 열심히 살아갈 당신이 진정한 승자입니다. 올해 계명의 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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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랑 약혼했는데 에밀리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파혼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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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3인데 궁금한 점이 있음 보통 사람들은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듣고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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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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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봤는데 불합격이면 슬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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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인게 왜 수능이랑도 안맞는데 N수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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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둘이서 합쳐서 가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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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8시뉴스에 나온건데 곧 기사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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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머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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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어매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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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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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합니다 19
계명의 가고싶다고 심하게 찡찡대긴 했지만 오늘 계명대 조발 떴나 확인할 겸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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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케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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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등록금 0
수시는 몇만원만 내거나 그냥 등록 신청해놓고 추후에 등록금 내는거로 아는데 정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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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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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쥰내 막막해지네 개념이되었던 다른부분이 되었던 나사가 하나 빠져있는것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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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겨봤는데 30빼고 96점인듯(아마) 뭔가 첨꺼라 그런가 최근기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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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99명 압송"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7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2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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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해요 21
기타 나름 치고 운동 두루두루 잘 하는 편이에요 성격 꼬인데 없음요 쪽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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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 내가 못풀어서 그런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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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마려워 ㅠ 0
이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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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르비인거 상당히 숨기는 중이야 미인계로 팔로우 모으는거 비겁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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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경영은 붙었구요ㅜㅜ 인하대 인문융합은 아직 결과가 안나왔긴한데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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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기체 풀때 5
추 옆에다 Chu❤라 쓰고 풀었더니 기분이가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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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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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였던 본인은) 12 의문사에 14 ㄱ은 나올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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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가 가격이 싸서 가고싶은데 스투 붙어버려서 스투를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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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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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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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주장이 ㅈㄴ 비슷하네 ㅋㅋ 본인들이 이긴 대선도 부정선거라고보고 군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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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이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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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꼬이는듯 고3때 선택이 내 인생 진짜 많이 바꿨네 물론 기회를 놓친 잘못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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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적분 4점짜리 킬러(수능 기조가 바꼈다해도 풀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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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파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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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도쿄 20
갈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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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챠 냐. 5
딩딩 딩딩딩. 딩딩 딩딩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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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끼 먹는데 한끼로 줄일까 밥차리고 양치하고 하면 아무리 빨리해도 1시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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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식 올리셔서 반 애들끼리 축가 연습 중인데 기침 너무 많이 해서 제대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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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탐구 경제 생윤 사문 물리하고 확통 언매 했어요 3학년때 미적분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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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하자마자 바이든 정책 폐기"…속도전 예고 1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과 동시에 바이든 행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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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랑 같이 화장실 샤워실 쓰는거 안불편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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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내 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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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략 2
수과탐에 시간 다박고 (특히 미적) 국어는 운빨메타 9월부터 실모로 공부 시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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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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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 서바 브릿지 문제로 n제 찍어내서 갖다 팔아도 괜찮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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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97점 백분위96.08 9모 97점 백분위 93 10모 97점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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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사문이 무지막지하게 망해서 재수하지만 정법 50덕분에 (떨어진)논술 최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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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부탁해서 오르비언 찾아볼까
그럼 문제를 풀지 않고 (시간도 안 재고) 그저 지문을 완전히 이해하며 글을 읽는 훈련은 방향이 다소 질못된 걸까요?
왜 이해하면서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강사들은 그 과정을 강조할지 몰라도 저는 다른 방향을 지향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듣는 강사님 말씀을 듣는 게 최선입니다^^
https://orbi.kr/00070476939
제가 인강은 딱히 안 듣고 이 댓글 땜에 한번 해보고 있거든여... 이대로 계속 해도 괜찮을까요?
사람마다 방법론은 다르기에...제가 지향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릅니다
그럼 리트 같은 어려운 지문을 할 필요가 있나요? 거의 안 풀어서 잘은 모르는데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이해의 밀도가 다르지 않나요?
오히려 리트야말로 제가 글에 적은 방식대로 푸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고 수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바뀌었어요
ㅋㅋㅋㅋㅋ이런 치명적인 실수를...수정했습니다:)
10,000덕 드렸습니다
드릴 게 이것밖에 없네요
ㄹㅇ임뇨
잘 읽는게 전부가 아니었군요. 분명 지문 내용은 나름 깊이있게? 독해했는데 문제를 접하면 3,4문제를 날리는 경우가 많아져서 고심중입니다ㅜ
네 사실 지문 독해와 문제 풀이는 방법론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해하고 푸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해하고 푼 문제하고 안하고 푼 문제하고 확실히 다르거든요
근데 또 이해가 안되는데 억지로 이해하려고 시간쓰는건 아닌거같아요
어차피 '문제 풀 만큼'의 이해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