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저 가는 도중에 울퉁불퉁한 길을 만났을 뿐이에요.”

옯비 친구는 어케 사귀냐? 9

2년째 눈팅&잡글 쓰는 중인데 아직도 어케 친해지는지 모르겠음ㅇㅇ 

갸루 <-- 시부야에 ㅈㄴ 많음 8

근데 95%는 이쁨 

중앙대 건국대 선호도가 엄청 오르긴한듯 9

건대도 이화여대 반도체 4년장학이랑 고민하고 특히 중대는 서성한 높공 다 패스하고... 

동덕 성신 9

이 시국에 넣는 거 너무 위험? 

내친구 경대 논술 붙었네 5

대단한 놈 

경희대 국제캠 vs 이대 5

경희대 국제캠 러시아어학과 이대 독어독문학과 전과도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을까요? 

한국에서 계속 살 수 있겠죠? 7

요새 경제가 너무 무서워요 

낙사 수시인증 스벅으로퉁치는건 좀 9

아니지않나... 치킨한마리줘도 십만원 남지않나.. 

엄마랑 기숙학원에 대한 맞장 6

재수를 해야하는데.. 일단 기숙에 가는 걸로 되었고 어떤 기숙을 가야 할 지가... 

턱이 존나아파서 입이 안벌어져 5

ㅅㅂ 

원서 접수 직전 4칸 <- 확률 어느정도로 보심? 6

한 30%? 

수시 6떨했는데ㅡㅡ 7

이거 중앙대 안정 되는 아무과 있나요? 사회복지학과 이런거 안되나요? 메가에서... 

전남 충남은 수도권 어느라인인가요? 5

ㅈㄱㄴ 

단국vs명지 6

인문임 부모님이 단국 지방대라고 명지넣으라는데... 

와 라구소스 진짜 존나힘드네 4

다음엔 걍 알리오올리오 쳐먹을게요… 집에 화이트와인 없어서 급하게 소주까지 사왔네… 

님들아 빨리 서동요 기법 해요 4

지금 진학사 칸수 개짜고 앞으로 유지거나 올라갈 일만 남음뇨 말이 씨가 된다 

사회로 나가야한다는 게 두렵다 4

나이 많아서 도피성 반수도 못하고.. 군대도 다녀왓고 틀딱이라 울었어 

섹 5

후 

누적투데이 30만 넘는 사람 7

민트테 이상 말고 있음? 아 갑자기 자살 마렵네 

뉴런 추천 대상이 몇등급임? 4

공통 기준 25수능 15,20~22틀은 듣기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