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이름들을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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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복이 니나 뼝아리빵 오키타 인생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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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문과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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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어도 수학백분위 98은찍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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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배신 14
배신하지마여=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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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는데 올해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연대로 문돌이들 빨려가는 입장에서 또 변표를 그렇게 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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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0
고졸 일용직 걸그룹 마스터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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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시험장에서의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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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6
저랑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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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궁금하당 본인 외고에 뼈문과고 언어 진심 좋아함+과학 재능0이라 더 상상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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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칸수 한두 칸 왔다갔다하는 걸로 하루치 기분이 결정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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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 어떰요 순수하고 착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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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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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 내 여친 수학 일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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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잇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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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패인은 4
근거없는자신감. 잘봐야만한다는강박감. 마지막으로 태생부터잘못된타고난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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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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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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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공부하러 간건데 누가 자길 지켜보고 제스타일어쩌구 번호좀 달라 이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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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좀 남았나요? 표본 우수수 빠지길 기원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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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시퍼요 7
하지만 토하면 엄빠가 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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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6
고행정 내놔
뻥임뇨 ㅋㅋ
인정
그건 사시림뇨
제가 그분 많이 좋아함뇨
26예정
너는 여기서 아는 이름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는 이름에 있다 해서 아는 것은 아니다. 아는 이름이 없다 해서 알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 말이 옳을까?
다아는이름들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