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57327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 8
눈
-
못하는건 둘째치고 하다보면 진짜 기가 쫘아아아아악 빨림 솔직히 10분도 못버티겟음
-
새벽은 불안해 8
불안해서 잠이 오지않네요
-
다시 한 번 공대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자
-
새벽맞팔구함 6
은테되고싶어
-
동기중에 진짜 존나 잘생긴애있는데 주점에서 번따당하는거 직관함...ㅆㅂ
-
바쁘다바빠현대사회 친구들 사이에서 거의 컨설턴트 역할임
-
님들 근데 만약에 성형을 했는데 ㅈㄴ자연스럽게돼서 아무도모름 11
그럼 여친한테 밝힐거 안밝힐거?
-
1개도 아니라 2개 달리니 기분이 조음
-
예쁘면 1초만에 댓글 10~20개 단번에 쌓이고 잘생기면 댓글에 욕밖에 없음...
-
선착 3명 10
제가 귀엽다고 해드림뇨
-
-
깡표가 진짜 잘나오네 반 이상의 표본들이 공부를 얼마나 못하는거냐
-
1시 30분인데 문을 닫냐 아 반대쪽 편의점 갈걸
-
몇 번 했는데
-
메타: 떼굴떼굴
-
노래추천 6
우주 파괴급 띵곡
-
혹시 변표 나오면 많이 떨어지나 ㅠㅜ 경희 가야되는데
-
맞팔하고싶은사람 8
손
-
버본 마셔보신분 6
맛업나요
내년 증원규모가 이정도가 아니라면 아마 힘들듯요...
올해 수능이 최저 맞추기 힘들었던 것도 이번 컷에 영향 준 것 같기도 하네요
근데 내년에 과탐은 더 빡세지지 않을까요??
아마 그럴듯합니다... 과탐 응시자 표본에 고지능 현역, n수생, 그리고 의대 최저러들만 남을듯하네요. 컷 자체는 23수능이랑 비슷해서 얼핏 보면 최저 맞추는 것이 할만해 보일 수 있겠으나 이번 수능은 국수탐 컷에 의대생들을 비롯한 n수생들이 1컷을 올려놔서 개정 수능 이래 가장 최저 맞추기 힘들었다고 봅니다. 이번 전북대 지역인재 의대 컷이 그것을 반증하기도 하고요.
원래도 n수생들은 많이 있었지만, 의대 증원으로 인해 대부분의 의대생들이 수업을 못 듣게 되어 이로 인한 수능 유입도 있었고, 또 공대생/직장인 유입도 많아서 유독 이번에 n수생 영향이 컸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