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텔그, 컨설팅이 필요 없어진 나

근데 아직까지 안 자는 사람들 신기하다 4

나는 매일 저녁에 2-3시간 자서 잠을 못 자는건데 다른 사람들은 우예 아직 깨어있지 

수리논술로 합격하신분들 8

그래도 나름 꽉채워서 쓰고 좀 어렵다고 느낀곳과 진짜 다맞은것 같았던곳은 광탈하고... 

보통 자취하면 남들 야스하는 소리 많이 듣게 됨?? 9

진심 거짓말 안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듣는 듯 아랫집이나 옆집에서.. 우리... 

흐흐흐 10

사귀고싶당 

누워서 수학고민하다 벌떡 깼습니다... 8

나이가 40대라 한의대말고는 존스홉킨스 의대를 공짜로 보내줘도 갈생각이... 

근데 진짜 건대나 동대 가면 눈물날 듯 14

꿈도 못 꿀 대학이었는데 

내 이미지 한줄씩 적어줘봐요 13

ㄱㄱ 

탈릅하더라도 뱃지 달고 가야하는데 4

그게 2개월 후니 고민되네 

반수하신분들 새터나 오티 개총 이런거 가심? 2

뭔가 반수 결정했으면 저런거 가면 안될거 같은데 다들 어케하심? 

이제 자러감요 3

ㅂㅂ 

05님들아 11

군대 언제 갈거 

에리카 라인은 진학사보다 퍼센트 낮게봐야되나요 10

표본이적어서.? 

심찬우 교재 14

처음 프리패스를 샀는데 교재를 어떻게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잡도해부터 들으려고합니다 

새벽에 혼술하고 4

담배피다가 자는거좀 그만해야하는데 종강이라 너무 방탕하게 삶 하지만 너무행복함 살만 뒤룩뒤룩 

난 머리도 훈련시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3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을 만들고 몸을 키우듯이 물론 사람마다 타고난 신체가 달라서... 

내 키 얼마일 거 같음? 10

ㄱㄱ 

새벽은 불안해 8

불안해서 잠이 오지않네요 

각잡고 그렷던 것들은 못 찾겟네 3

다 어디갓니 

가벼운 만남 끝엔 13

남아있는 게 없을텐데 

아랫집 격하게 하네.. 8

집(빌라) 건물 들어가기 전부터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려서 어딘가 했더니 내 자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