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들 잘부탁드려요

생공은 영 별로인가 10

대학원은 각오하고 있긴한데 

솔직히 근데 다 맘에 안듦 8

개준스기도 어디까지나 재매이햄에 비하면 더 낫다는거지 절대적인 평가 관점에서... 

어제 저녁에 7

애슐리 가서 디저트 포함 네접시 먹고 옴 더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7

죄송합니뇨 

저는 어릴때부터 겁 없엇음뇨 11

머 활동하는 것들도 그렇고, 귀신, 좀비, 괴에물, 스릴러 이런 것들도 한 번도... 

재종이나 잇올은 장학 달고 가야할듯 8

쌩으로 다니긴 진짜 너무 비싼듯 

이제는 내점수로 가능한 설공이 있을지 모르겠네;; 9

서울대식 400.1인데 낮공은 인원수가 적고 중간공 높공은 점수가 딸리고;;; 어딜가야되지;;;;; 

자취<-할만함? 10

그냥 궁금한데 

크악 10

크아아아아아아악 

카이스트 사탐런 되나요? 9

되면 사문끼고 안되면 물2지1 할 생각중... 

의문의 삼수행 8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이룬만큼은 7

남들도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참치마요 vs 전주비빔 8

이따가 인증메타 돌면 6

방에서 누룽지차에 배양한거 인증함 생각보다 귀여움뇨 

수능 독서풀다가 눈물흘림 11

왜 뼈를 때리시나요 교수님ㅠ 

경제고민하는 분들 많아보이네요! 6

경제 같이 해요 

뭔가 스스로 나이 들었다고 느끼니까 6

운동이든 외모 가꾸기든 노력하는 시작조차 못하겠음 요새 사회 기조가 될놈될 안될안... 

수험생도 아닌 저렙 틀딱들이 보이네 8

정치글 쓰려고 가입한건 얼마나 할짓이 없는거냐 

제일 좋은 잡담은 8

약간의 공격댓글을 감안하면서 반응에 대응할 수 있는 게시글을 쓰는 거임! 

말이 좀 심했나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