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데

자랑 하나만 해도 될까요 8

보닌 수련회(?) 장기자랑 나가서 랩하고 상품 받은적 있음 

무난하게 투데이 600 돌파 6

오늘도 생산적인 옵생을 살았군요 

확실히 10~11시가 피크긴하군뇨 6

반응이좋네 

여자를 도저히 만날 수가 없으면 번따라도 해야지 어쩌겠음... 6

알바해도 고기집이라 남자밖에 없는데 어캄... 

재수생 돈벌려고 쿠팡 연속 3일 뛰었다... 10

맑스 마렵다.... 

오늘자 프로세카 ㅇㅈ 10

후반부 멸망함뇨 그래도 재미는있네 

수능판떠요 접습니다 6

이게 제길은 아닌거 같아요 지금 점수로 갈수있는 최대한 좋은대학가서 제길 찾아... 

정시 백분위 70컷이 41.75인데 6

나는 39.67인데... 문닫고라도 가능했을까? ㅠㅠㅠ 

교수님이거짓말햇음 6

단원수는많지만내용이많지는않은단원들이라면서요.... 

은근 언급 없는 좋은 습관 6

말 예쁘게 하기 

잘생긴 사람들은 외모 비하는 안햇으면 좋겟어 6

본인의 얼굴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우울글은 안싸질럿으면 좋겟어 

경한국어35퍼는너무변태같다 8

국스퍼거우대머임 

수능날 실수같아보이는 애 번호따면 경쟁자제거 ㄱㄴ 6

이거진짜임. 

6광탈~ 6

방구여부이 얼레리꼴레리~ 논술 6광탈 했대요~~ 얼레리꼴레리..ㅠ 능지 딸려서... 

주저리주저리 살 붙이는 것도 능력이다 8

나는 단편적인 기억은 다 세줄요약인데 나도 좀 아름다운 기억을 가지면 저렇게 될려나 

표본분석을꼭 6

정시인원발표된 이후 매일 할 필요가 있는 건가요??ㅠㅠ 

정시파이터인데 수시를 챙기는 게 7

너무 괴롭다.. 

근데 스나라능게 7

보통 한 급간 위에 대학을 지르는걸 스나라고 해요? 예를 들면 건동홍인데 중경외시... 

첫 경험 9

술 마시구 와써요... 다행히 아빠 닮아서 잘 마시는 듯...ㅎㅎ 

따흐흑 5

따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