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6045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 회계연도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
친구가없군 9
친구가없어
-
처음으로 츄리닝이 아닌 바지를 샀어요
-
전문직 최고~! 2
라는데 전문직시험 붙으면 삼슼현 대기업본사 입사보다 쳐줌? 노무사나 감정평가사 정도로
-
Jpop으로만 도배된 플리에 발라드가 유입되는 중이에요... 그냥 발라드가 좋아
-
지로함이 너무 빡세서 어쩔 수 없었다... 사실 그냥 집중을 못함 오늘부터 다시...
-
학교는 방학했는데 자습하러 나가야 한다니....
-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경제를 선택해서 48점(...)을 맞은 시죠마키입니다....
-
본인 08년생 예비고3 7살때 초등학교 갔고 빠른도 아님 ㅠ 재수해도 나이는...
-
선생님이랑 풀이한 수학문제 당일 다시 풀어보면 의미없나요? 4
오늘 나간 진도 중에 오답한거 쭉 보면서 이해하고.. 다시 풀어봐야 할 것 같은 건...
-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고 슴슴하니 기대에 못 미치네요... 다들 화력 올려! 퐈이어!
-
수시안썼을텐데
-
진짜 어케 안 되냐 학교 좀 가자 야발
-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는데 한쪽 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감뇨 바닥 좀 제때 닦을걸
-
하….
-
인생마지막담배 7
피는중
-
근데 어딘가 성의 없어 보이는 그림체 때문인지 이거랑 와라 편의점이 너무 헷갈렸음
-
유빈 4
유빈이에 시냅스 수2 답지 없다 그리고 추가로 강기분 독서,문학2 강기분 문학...
-
생윤 과외 안 구해져서 울었어……… 다들 주로 과외 어디서 구하시나요
-
연대기원5일차 4
-
생각을 해봣는데 진짜 과제도 안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안함 진짜로 탈릅햇다간...
-
와서 오르비에 떡밥 던져서 싸움 일으켜줘
-
개궁금하네
-
그냥 붙은걸로 정신승리하고 노트북 고르고싶은데 윈도우기반 데스크톱 새로 맞춘다는...
-
안녕하세요 0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이마데모 아오가 0
헉
-
연대 불문 점공 0
제 위에 성적 미인증 한명이랑 가나다군 지원대학 + 대학별 환산점수 도플갱어가...
-
아니면 걍 금테 수가 적은거임? 또치 정벽 예외
-
ㄹㅈㄷ 뷰 0
테라스 뷰
-
보면서 드는 생각
-
금일 자정까지
-
보통 어떻게 대비하나요? 수능 영어 1등급이면 좀 수월한가요?
-
진짜 조졌구나 나
-
나도 하고싶어지더라 대학가면 할 수 있나요?
-
작년에 들었던 단과들처럼 수업당 100몇십명 정도임?
-
내 글 하나 하나 읽어보면서 내 신상같은거 찾아보고 잇을거가틈 하아.. 연예인의 삶 버겁다
-
..
-
등차수열이네요 ㅋㅋㅋㅋㅋ 0,1,2 편-안 그 잡채
-
1년더해서 둘다 98이상으류 올릴수있을까요? 생윤은 올해처럼나오면 확답못할까요?
-
후....
-
맨날 글만 가끔 읽어보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여기 올리기에는 잘하시는 분들이...
-
중간에 사정상 못하게됫다하면 안되는거죠?
-
가천한 최종컷 1
몇 점 예상하시나요
-
계신가요 문자받으신분 있나요 ㅜㅜ
-
미3누랑 하면은 피식대학보다 더 매운맛으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1.단 난 작곡같은건 할 줄 모르니까 일단 흥얼거리는걸 녹음한다 부끄러우니까 올리진...
-
몇 시에 잠들었는가와는 상관없이 아무리 늦어도 8시엔 눈이 떠짐 근데 노느라 늦게...
-
수전증이 더 심해서 상쇄됨 극한상쇄 ㄷㄷ
생명 2초반 안나올정도면 굳이
사탐을 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무슨과목을 해여할지 감이 잘 안 잡힙니다
그냥 생윤사문하면 반은 갑니다
과탐 생지느낌으로
제가 생윤 슥 봤는데 생암기 느낌이라... 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이과성향이면 지리도 ㄱㅊ습니다 지구과학 해봤다면
화생 했었어서... 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전 강력히추천
헉 그런가요??
한 번 더 하시려구요??
사문 재밋고 좋아요
요즘 사탐은 뭔가 다 애매하고 표점도 해마다 랜덤으로 높고 낮은 거 같아서 그냥 재밋는 거 추천..
ㅋㅋㅋㅋ 여기도 운의 영역이었다니.. 일단 한다면 사문 고정시키고 하나 생각해보는걸로 해야겠네요
ㅠㅠ 전 생명 작수 1 받고 6.9 다 특별한 공부 없이 2 받아서 생명 유지했는데 수능 때 사문 생명해서 생명 개망했어요 사문이 살림
걍 사탐 2개 하시는 게…
하 그런가요.. 제가 또 암기에 약해서.. ㅠㅠ
저도 암기 싫어해서 사탐 기피했는데 현재 과탐 표본들하고 싸우는 것보단 나아요 ㄹㅇ ㅠ
제 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과탐에 데였던지라 냉정하게 고민중입니다 하
슈뢰딩거님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 슈딩거님 내신칼럼때부터 저 재수끝날때까지 보셨는지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사라지셔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ㄹㅇ 반갑네요
여전히 서강아텍을 품고 계셨다니..
저는 5년째 생1하는데 생1이 현재 너무 고여버렸고, 내년에 의반수러들 생각하면 절대 과탐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어차피 수능 놓으신지 시간이 좀 흘렀으니 생1에 미련이 크게 남지는 않으실것같아요
사탐을 개강추드립니다..
아 친구 일이엇네
걍 사탐 개추요
사실 화1 점수가 더 나았는데 올해 상황을 보니 화학은 발도 들이면 안 될 것 같았고, 남은게 생명인데 다들 비추하시네요.. 역시 전략적으로 사2를 가는게
맞는 쪽인듯한... 감사합니다
당연히
저의 고민이었습니다 ㅎㅎ,,
혹시 군수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제 주변인들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군수하고도 성불하던데.. 저는 수능은 그냥 빨리 봐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지금 군대에 있읍니다
허허
그니까 걍 26수능 공부하고 봐버리면 안됨여?
어차피 5과목 운빨 ㅈ망겜인데
준 메디컬고시가 되어서 상위 대학 진학하는것도 너무 치열해진 것 같아요
26 응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올렸던 글인데 ㅜㅠ
사실 이정도 고민을 하는 시점이면.. 보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랑 동갑이기도하고 상황이 비슷하심
일단 저희는 취업 나이를 고려 안할 수가 없잖아요
‘어차피’군대에서 거쳐야하는 시간이면 수능을 보는게 효율적임여 실패해도 리스크가 0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다만 전역 후 나이나 지금까지 보낸 학기들 그리고 지금 목표하는 곳을 생각하자니 현실적인 부분을 계속 저울질하게 되네요...
대기업 취준이 목표면 저같으면 편입 노릴듯
저 분야 관련해서 쭉 몸담고 싶은 부분이 큰지라 취준이 최종 결과가 될지도 잘 모르겠네요
편입도 있고 지금 상태에서 더 길을 찾아도 되고 방법은 다양할텐데 왜 또 수능 생각으로 귀결되는지 ..
지금 수능 너무 고임요 인간적으로
올앵만이네요
저는 아직도 전역을 못한
반가워용
전 아직 전역을 생각할 시점이 아닙니다 ㅠ
저는다음달에히히
파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