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망치고 맞는 겨울은 너무 혹독해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606440
눈을 감고 일어나면 내년 가을이었으면 좋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코난관련 질문받음 11
ㄱㄱㄱ
-
일단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자면... 본인은 22살 여자. 유초중딩 때 고백 몇 번...
-
21번 최솟값 구해버려서 틀렸고 30번은 그냥 병크 1~29번까지 60분 걸림...
-
이제 못하나
-
ㅈ됐다.. 3
에어팟 두고옴..
-
지금 공익중인데 걍 수능해보고 안되면 공기업할까
-
그래 모를 수 있지 모를 수 있는데 1300명이 공감을 눌러서 저게 배댓을 먹는다는...
-
재수언제부터 1
33312 인데 한양대목표면 언제부터해야하나요
-
급식이 맛있어서 좋았음 솔직히 학원은 밥만 맛있어도 다닐만한거같음
-
내가 걔 사진 보는거 좋으니까 자주올리라하니까 다음날 자기사진 5장 스토리 올림...
-
인프피인애가 나한테 실수를 살짝했는데 납득이 안돼서 걍 디엠 읽고 씹었음 화나서...
-
약대 사탐 3
과탐을 뛰어나게 잘하지 않는 이상 사탐하는 게 유리한가요?.. 다 말이 달라서 헷갈리네요
-
와 개좋다
-
옵평ㅋㅋ
-
저는 당연히 가천의라고 생각했는데 의사 지인분들은 순천향의를 더 선호하시는거...
-
눈아파서 새르비를 못하겠다
-
심심한데 8
예비고3 조언/질문좀
-
ai 시대가 열리면서 현재 가장 타격을 많이 받고 앞으로도 많이 받을 업종은 회계...
크리스마스가 너무 혹독해
프사바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