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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티비 드립은 ㅅㅂ
ㅁㅊ 개소름돋네....저거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데 제보해야 되는거 아님?
저희 단지 학부모는 단체로 친하고 저런 정보들 공유하고
자식들이 그래서 첫째가 한번씩 미치면
둘째한테는 자식들을 너무 풀어준 것 같다
다시 키우면 잘 키울 자신 있다
이렇게 말함
애들이 그래서 내로남불이나 그런게
겉으로만 봐서는 잘 안 보이는 것들이 개심함
펫캠은 ㅅㅂ
그게 사람한테 할 짓인가
펫캠 설치 안 하고 의대 간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그 사례는 또 철저히 무시할 것 같은데
ㄹㅇㅋㅋ
그래서 ㅇㅇ이는 말 잘 듣지 않느냐 이렇게 엄마들끼리 친해서 비교하는데
3년 전에 한 명이 자살함.. 중1 때
그때부터 애들 멘탈 다같이 나감
중학교 때도 한 명 봤었는데
걘 협의도 안하고 그냥 방에 구석진 곳에 안보이게 설치했던 거였다고..
진짜 단지 애들이 단체로 통제당하니까 애들이 미침
와... 전 진지하게 성인 되면 연 끊을 것 같은데
지금부터 독립할 준비 빡세게 해놓는 편이 좋을듯요
진짜 멘탈 붕괴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그나마 괜찮은데
다른 친구들은 손찌검이 일상인데 그 얘기를 듣고 자기가 신고한다고 하면
너가 부모를 신고한다고? 배은망덕한 것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하는데 미치겠네요
개무서운데? 집단광기아니야?
내주변에 공부잘하는애들은 다안그러던데..
혹시 몰라요 저도 주변에 정상적이고 가족들과 정말 친하다고 생각되었던 친구들이 저런 얘기를 한 거라서...
주변에 속이 썩어가는 친구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어..근데 넌그환경에서 양면인쇄 ㅇㅈㄹ 한거야? 니가더무서워..
얏동을 볼 수 없는 환경에선 이렇게 됩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