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기에 내가 성적 올리고 고민글 쓴 거

의대 찐초가 1도 없슴... 6

힝구 

. 5

지금 사람 별로 없나 6

본인 글댓비 1:5 5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이타적인 타입의 유저 

자다가 깨버렸다 8

질문해달라고 이자식들아 6

왜 나만 질문 안해주냐고 

나 꿈속에서 완전 스자였음 5

대충 감미로운 목소리로 알앤비 노래 부르는데 내 자작곡이었고 가사가 스자 노래처럼 섬뜩했었음 

ㅂㅂ 8

자러감 

나도 입시칼럼 쓰고 싶은데 10

글을 쓰다만 거 같아서 때려침 

우리 학교가 명문인 간단한 이유 10

나를 배출했음. 

난 1학기 다니고 2학기는 학고반수했는데 9

에리카가 1학년 휴학이 안되서 난 솔직히 자퇴하고 싶었음 처음에 반수한 이유가 과가... 

고속왓다 6

빠르군뇨 

하.. 7

전 농구도 좋아함 4

축구보단 모다긴 하는데 재밋음뇨. 근데 허리가 넘 아픔 

소신발언 5

영어 상평 해야 한다 

[칼럼] 표본분석 관련 TMI 9

※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오비르... 

진지하게 재수때 생윤 드랍 12

어케생각하심 고3 1년동안 교육청 평가원 다 1,2엿는데 수능때 4떠서 큰 마음의... 

아 시냅스 구매 취소할까요? 9

수분감은 이미 왔으니 어쩔 수 없고.. 사실 25년꺼 풀었었는데 별로인것같아서... 

한국에도 대단하신 수학자 분들 잇음뇨 4

이임학 교수님, 김민형 교수님, 등등.. 나이때문에 필즈상은 못 받으심 필즈상... 

나 현역인데 이정도면 잘한거지? 10

22111인데 오르비식말고 현실에서는 잘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