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원래 'ᄃᆞᆯ'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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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어 시기에는 향가의 '月羅理'라는 표기를 바탕으로 'ᄃᆞ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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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대성 중에서요… 시발점은 너무 어렵나요… 과외순이한테 개념인강 쭈루룩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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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떠나고 싶다 나는 추운 곳도 좋고 따듯한 곳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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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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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0
이제 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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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국어 화작 백분위 98 ->25 국어 백분위 75 라섹보다 쓰레기같은 수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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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코노 ㅇㅈ. 6
모밴빔 곧내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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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가더수준낮은거같아서 걍머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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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냐고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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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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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둘중 하나만 선택할수있다면 어디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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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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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6
라면 끓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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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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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 만날데가 없는 옯붕이들도 7ㅐ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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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틀딱 맞음 7
04나 06이나 똑같은 틀딱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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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후년엔 경희대 한약 브이로그 찍어서 유튜버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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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지망순 이거 진짜 가고싶은 순서대로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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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관인 사람 있? 주변애들물어봐도 h는 없고 죄다 w던데 H관인사람?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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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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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수학 싹1에 수능때 백99 2번인데 학교때문에 그런가18
저거 뭔 함자임요?
달 월月
벌일 라 羅
다스릴 리 理
月 뒤에 羅를 썼다는 것은 ㄹ 소리를 나타내기 위함인데 그 뒤에 또 ㄹ 소리의 理가 있기 때문에 'tolali(ㄷ.라리)'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뒤의 i는 보통 조사로 봅니다. (다만 뒤의 조사가 '이'가 아니라 다른 조사였다고 보기도 합니다)
ᄏᆞᆯ국수
tlqkf
좋아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라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