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원래 'ᄃᆞᆯ'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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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국어 시기에는 향가의 '月羅理'라는 표기를 바탕으로 'ᄃᆞ랄'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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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 영향이 큰듯 익숙해져버림.. 6수부턴 흐에엑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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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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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린다
저거 뭔 함자임요?
달 월月
벌일 라 羅
다스릴 리 理
月 뒤에 羅를 썼다는 것은 ㄹ 소리를 나타내기 위함인데 그 뒤에 또 ㄹ 소리의 理가 있기 때문에 'tolali(ㄷ.라리)'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뒤의 i는 보통 조사로 봅니다. (다만 뒤의 조사가 '이'가 아니라 다른 조사였다고 보기도 합니다)
ᄏᆞᆯ국수
tlqkf
좋아 '마하반야바라밀다'의 라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