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군이 그정도로 꿀임?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636809
토익한능검봉사헌혈기능사까지 하면서 갈 이유가 있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ㅎㅇ닉넴바꿈 11
꽤맘에듦
-
풀고나니간 4
원래 줠라 화려한 풀이로 기억햇는데 이게 이거박에 안되? 이러다가 시간 다박아서...
-
난 좋아 8
-
사탐런 고민 14
과탐 물지였고 수능 백분위 99 99임 작수는 93 90 이였는데 이때도 뭐 2등급...
-
먹으면 안 돼려나요..?? 일단 지금 전자레인지로 데피고 있어용..!!
-
수드라로 태어났으니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ㅅㅂ...
-
지금까지 속여서 고멘 11살이 오르비한다고 하면 안껴줄줄 알앗음
-
새르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새르비가 재밌구만
-
나이<<<<외모인 이유 10
솔직히 06년생까지만 가능하다고 한 사람들도 97년생 차은우보면 바로 고백할 듯 ㅇㅇ
-
전에 기립성 저혈압땜에 갑자기 정신줄 놓아서 쓰러진적 많았는대 의외로 나쁘지는 않았음
-
하아 이거 내가 할 수 있는 건가..
-
헤어지고 나서 중간중간 연락하고 만난적도 꽤 있음 근데ㅠ연애할때랑 느낌 다른 만남만...
-
ㅇㅈ 9
조회수를 테스트
-
나형에서 좀 전설적인 문제인가요
-
따라갈 수가 없다 얘들아 진도가 너무 빨라…
-
우린 마치 14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러엄
-
대충 같은 처지면 댓글 ㄱㄱ
-
서른살 넘어가면 좀 그럼
-
선착세명만덕 15
혹한기 유격 불침번 없어서 야미라는데
하 준비할거 너무많은데 이거맞나
헌급방 딸깍하면 되긴 함.
팩트는 그냥 준비하다 보니 컷이 계속 높아져서 매몰비용 때문에 계속 뭘 추가하는 거임;;;걍 수능이랑 똑같은 상황
처음부터 저거 다 하라했으면 당연히 포기함
라고 하기엔 공군개꿀론이 너무 퍼져서 죄다 공군 알아보던데 ㅜㅜ
이젠 있던 꿀도 서서히 없어지는 중이에요
그냥 끌려가도 꿀 많은데 특히 근무만 서는 곳 있음 본인 모든 훈련, 불침번 이런거 한번도 없이 전역
하 이걸 준비해야되나.. ㅜㅜ
친구들보니 확실히 공군이 꿀 맞습니다. 시간과 돈이
꽤 든다는게 귀찮긴한데 값어치 하는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공군이 좋은 선택지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헌급방지정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