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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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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증한애들한테나 해당이지 대부분의 부남틱 옯비언한텐 해당없으니 그런 생각이걸랑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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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끝나가는거같네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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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이라도 있으면 ㅇㅈ메타때 덜 위축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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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대 추합 0
공대 기준 23학년도만큼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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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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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된 이상 국제결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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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드가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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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게시글 참고해서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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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의대가라 1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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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알파메일들과 같은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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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셨어요 폭동 일어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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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는 커뮤까지 뺏어가냐… 커뮤는 도태된 사람을 위한 걸로 남겨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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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해버렸뇨 2
오르비공식존못남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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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안되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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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ㅇㅇ 자러가봄 언젠간 한번 또 오겠슴..... 요샌 옯할일이 진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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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생명지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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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고있는데 이러다가 정신병 걸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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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등급인데 2
그럼 올해가 막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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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심보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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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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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이랑 고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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췍디스아웃 18
암더코리안탑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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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순수하게 존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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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분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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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 박혀서 맛있는거 잔뜩머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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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2,3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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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화학 평형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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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새낀보단 내가 낫지 이러면서 자위하는데 자위할수가없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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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평범하신 분들이 대부분인데 ㄱㅁ은 예의상 다는 거죠 다들 평범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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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7수능을 끝으로 "N수"란 말도 없어지겠네,,, 12
현실에선 몰라도 그래도 오르비에선 N수생들과 N수란 단어들이 꽤많이보였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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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수를 해서 검사가 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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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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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개 씹 하타치는 맞는 위치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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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울고 있는 김옯붕 갳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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갳우 ㅋㅋㅋㅋ 평소엔 개찐따련들만 인증했는데 오늘은 진짜 잘생긴 예쁜 사람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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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광대형님들의 안면근육 묘기가 보고 싶다고 새르비 뛰고 싶어서 잠도 안 자고 왔더니만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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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미리 예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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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발 더 스트레스 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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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대간다고 저런 알파메일 상대가 되겠어? 하 그냥 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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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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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펑크시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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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12
기분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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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멈춰주세요 0
슬슬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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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잘하고 외모도뛰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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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ㄹㅈㄷㄱㅁ쳐드릴게요 제발 인증 좀 해즈세요 저 미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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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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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해봤는데 너무머리아픔..
제가 볼때도 반감이 있으나 드러내진 않는다가 맞는듯
1. 정서가 서로 모순되지 않는 건 인정합니다. 다만 인물의 의도를 고려했을 때 반감을 드러내는 것과 불안함을 느끼는 건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3. 반감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내용도 인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글을 두서없게 썼으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엄스럽게' 하대하는 부분은 쳐들어온 김선달 무리에 대한 '반감'이며,
'호령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은 김선달 무리에 대한 '불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선 선지의 앞부분(쉼표 전)이 '반감'이 아닌 '불안함'을 드러내고 있기에 거짓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불안함'과 '반감' 모두 선지의 요구하는 지점에서 그 인물이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그렇기에, 선지의 정오는 (반감을) 드러내냐/드러내지 않느냐로 판가름난다고 생각합니다.
위엄스럽게 하대하는 부분보다 앞에 불안을 느꼈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위엄스럽게 하대하는 부분을 불안과 연결하여 독해하는 방향이 더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위엄스럽게 하대하는 것과 불안함은 충분히 연결할 수 있으며, 그렇게 해도 마땅합니다.
다만, 선지에서 말하는 '반감'은 지문에 등장하지 않는 워딩입니다.
이 때는, 선지가 요구하는 대목에 불안함/반감 중 어떤 것을 연결할지 생각하기 보다는
'반감'을 허용할 수 있는가?
-> O.
그렇다면, 드러내고 있는가?
-> X.
의 사고 과정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여태 이러한 사고 과정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왔구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적완님의 풀이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적완님의 풀이법의 차이가 아닌가 싶네요...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네 저는 둘 다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토론은 언제나 무서우면서도 설레네요
덕분에 오늘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