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칸수가 대략 언제쯤이면 거의 근사치에 가까워지나요?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650531
현재 상황은
낙지 칸수라는 게
결국 회사의 판단에 학생들이 휘둘리는 거 아닌가요?
겉으로는 학생들이 적절히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진학사에서 설정한 커트라인에 맞춰서 지원하게 되니,
심지어는 지원자가 몇명이든 (적든 많든) 결국은 진학사에서 선을 설정하니,
학생들이 휘둘리는 상황이 아닌가도 싶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대략 언제쯤이면 그래도 진학사 칸수가 정돈이 되고, 실제 결과치에 가까워질까요?
언제쯤이면 학생들이 각자 자기 실력에 근접한 자리를 찾아가게 될까요?
물론 정시원서접수 마감일에 가까울수록 정확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폭발이나, 펑크 말고는 실제 결과에 가까워지는,,
이 정도 점수면 그래도 이 대학에 안정적이고, 도전해볼만하고, 이 대학은 위험하다는 게
어느 정도 정돈이 되는 시기가
칸수가 신뢰성을 가지는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흠냐뇨이..
-
화학공학과를 말하는건가요 화학과를 말하는건가요 둘다 차이 별로 없나 그냥 갑자기 궁금해짐
-
과탐둘다 사탐으로바꿀거긴해요
-
한 달 용돈 5만원인 사람입니다
-
나도 롤이나 해볼까 10
근데 롤하면 부모님이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
주인 잃은 레어 4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90년대 댄스그룹...
-
나름 잘 참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지하게 정신과를 가야하나 고려할만큼 심해져서 다른...
-
집 들어와서 6시간째 오르비만 하고있는데 이거 맞나요?
-
주로 뭐입으세요
-
경희대 경영 복전 컷이랑 전과 컷 알려주시면 덕코 드리겠읍니다
-
질받 12
-
기분좋아...ㅎ
-
※대신 전하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가볍게...
-
여기서 국어 현강 정도는 변동이 있을 거 같긴 한데 대략 짜봤는데 너무 빡셀까요.....
-
사2 하시나요 사1과1하시나요 그냥 궁금
-
제가 알기론 서울대 정시 내신반영에서 자퇴생 중에 학교를 한 학기 이상 다녔을 때...
-
머리카락 집나감
-
여캐일러 투척 11
학점 ㅈ된 기념
-
살면서 본 xx염색체를 가진 동나이대의 사람중에 그나마 나한테 잘해주는 편이였는데...
-
수의사 전문의 7
진짜 될 것 같네요 여러 방안 논의중이랍니다
정시 결과가 뜨면요...
예측은 어디까지나 예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