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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ㅇㅈ 재탕 8
시즌 끝나고 새로운 사진으로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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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동물귀 달린 미소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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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현실임 4
기만자와 ‘진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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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합격 될까 투표 ㄱㄱ 가군 건국대 기계로봇자동차학부 나군 경희대 기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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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단과랑 다른게 있나요???오히려 필요한고만 들울슈있으까 좋운거같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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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웬만한거 다 풀었는데… 그냥 실모같은 거 모아둔 책 없나요 비문학 연습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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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오댕이 임티 쓰고싶은데 폰이 고장나서 그 부분만 터치가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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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점공 들어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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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뒤로 와주세요.... 하나씩 밀릴때마다 수명 주는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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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cn7 AD 중고 보는사람은 소나타 DN8하고 k3, k5 같이봐라 아반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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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학년 되기 전에 가나요 아니면 2-1은 다니고 가는 경우도 많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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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 온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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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아님 3합 6이 되긴 하는데 국1 수4 생명1이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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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뮤 특유의 말투 있는 곳이나 진입장벽 높은 곳은 못 끼겠음 ㅠ…씹덕얘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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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 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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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 1
과잠 걍 편해서 입는건데 ㅋㅋ 남들 너네 어디다니는지 1도 관심없음 걍 대충입는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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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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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재탕입니둥 맞팔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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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얼마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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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피 토하고 죽는 상상하게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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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피죤투를 나도 버린다 끼요옷 귀여워 근데 얘 뭐라고 불러요? 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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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안경ㅇ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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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1
논리와 귀류를 바탕으로 한 퍼즐풀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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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하려는 학교 안정권 성적표 10~15개정도 사서 진학사에 싹다 알박기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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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김밥 한 줄, 장국 한 사발이 먹고 싶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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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싶은 사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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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모집인원 지원자 똑같을때 300명중에 200등보다 400명중에 200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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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학교 앞 술집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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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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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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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사탐 1
정시로 지방대 공대 갈 생각이면 사탐하면 안되나요? 부산대, 경북대는 정시로 사탐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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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뭔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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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는다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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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대하는 연인은 14
이유가 있는 거겠죠..? 엄마가 다시 또 만나면 진짜 병신이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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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거 말고 내가 스나 쓴 라인을 다른 사람이 나랑 다른 과 써서 스나 성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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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 보고싶구냐 12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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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빵 어디꺼 사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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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쿵자작 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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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엠수생이라 할인받아서 49만원에 구매가 가능한데 1월 6일 이후부터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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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보는 것 같아서요... 어그로 죄송합니다... 소수과 7명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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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학년인데 그냥 편입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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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목표인데 4
사문지구할지 생윤지구할지 생윤사문할지 생윤윤사할지 고민중임ㅋㅋ… 약대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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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가는 07년생입니다 지금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 풀면 1컷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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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사진 주시면 마음에 드는거로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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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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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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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디도스 또 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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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면 나도 팔로우 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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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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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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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