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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7
잘못하면 3패할라나 걸고 리트라이 할거라 노상관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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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고 수능 탐구 쌍윤하려고 했는데 윤사는 학교수업으로 배웠었어서 고른거고 생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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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까지는 싫었나봄 16까지 네고함 ㅁㅌㅊ? 근데 패스 가격도 살짝 올라서 이전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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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알박기 1
으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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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치고 뭐고 냅다 가나다군 박고 발뻗잠 하다가 1승1무1패 받은 나로서는 공감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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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교차 0
사탐 과탐 섞어서 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사문 지구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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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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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0
서울대 간호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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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진좀 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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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떨어지는옯붕이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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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침공들어갈게 26점정도밖에 안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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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쓸거라침공이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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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오르비의 화력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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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 갔다 3
팔로워 팔로잉 둘 다 하나씩 줄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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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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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 나오는 현역이고 재수할려고 하는데 인강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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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2지망 적정표본수 다 찰 때까지 1등이로구나 2
대학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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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난사해도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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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 0
성대 다군 글경 컷 어느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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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고대문과 2
고대식 669인데 이게 자유전공 못가는 점수가 맞나요? 진학사 컷 671은 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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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새학기 수강신청 A to Z [기본편]]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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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양은 의미가 크게없는거같음 내가 뭘 못하고 방향을 잘잡냐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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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려고 하는데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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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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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칸인데 0
이 정도 그래프리면 추합 기대해도 될까요 4칸이랑 5칸 진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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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궁금한건데 1
아이돌프사다신분들은 남돌이면 여자고 여돌이면 다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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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전자공 13
선배님들제가 중식 요리 하다가 군대 갓다오고 올해 수능 보고 컴이나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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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맛잇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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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영어 듣기 다맞아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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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이 따르긴 했지만 아무튼 영어권 최애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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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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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ㄹㅇ 이쁘다니까 2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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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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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0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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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적어드릴게요 20
잘 모르겠어도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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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에서 6개 골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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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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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오늘 추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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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랴운거 정상 맞죠..? 답지 봐도 어려운 건 지금 봐야할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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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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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좀할개요 12
아트박스에서 스티커 8000원어치삼뇨 으흐흐흐 탑꾸해야지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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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인것도 서러운데 가나다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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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물리8칸 기계7칸 변표 나오먄 5칸 까지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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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많아도 많아도 한계없이 늘릴수있고 돈 많은 사람을 미워하진 않잖아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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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삼수하게생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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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먹고 피방가기 둘다 나쁘진않은데 오늘 저녁먹고가면 피씨방에서 음식을 잘 못먹게될듯 배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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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을 쓰시는 분들은 나 다군에는 보통 어디를 쓰나요? 의대분들도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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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을 더 많이 주는건 뭐에요? 오륜가 아님 수시이월 예측인가? 서울대 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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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요오바? 1
불안해서ㅜ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