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전자공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659941
선배님들
제가 중식 요리 하다가 군대 갓다오고 올해 수능 보고 컴이나 전자 갈려는데
파이썬 몇 번 쳐봤는데 ㅈ노잼인데? 싶거든요?
이거 전자가 맞는거죠..? 근본 전화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실전개념 0
공통은 박종민t 미적은 강기원t 현강 갈 예정인데, 제가 고2때까지는 인강을 듣지...
-
웃기네 ㅋㅋ 가고싶었는데 저러면 진지하게 저걸 지원해서갈호구들이있긴함?
-
진짜 할거 개없음...왜나왔지
-
이게 10으로 맞춰지면 적정 카드라 생각합니다 전 07년생이니 3칸을 지르도록 하죠
-
언제부터 해야함? 재수생이고 작년에는 수리논술 아예 안해봄 미적임 목표학교는 그래도...
-
나:
-
팀04 4
4반드가자
-
제발 서성한이 너무나가고싶어요
-
성대,한양대에서는 학점4.0(gpa95정도)면 대충 상위 몇퍼되는거같아요? 누가...
-
건수 입결 예측 2
컨설턴트한테 작년 펑크였으니까 오히려 애들이 겁내서 올해 생각보다 안 높을 수 있지...
-
흠냐뇨이..
-
현역으로 연세대 원주캠 rc과 가는게 나음 아님 삼수해서 연세대 본캠 영문 당신의 선택은?
-
그램 15인치짜리 130정도에 사면 나쁘지않죠? 제 인생 첫 랩탑이라서 ㅈ나 설렘
-
입대가 곧이네요 4
종강도 했고, 오히려 수능 공부는 재미있는 걸 보니 대학 공부에 회의감을 많이...
-
할게 많네요 3
사진도 배워야하고 기타도 배워야하고 피아노도 다시 연습해야하고 텝스도 준비해야하고...
-
돌아가는 분위기 어떤가요 학교 가고싶은데..ㅠ
-
국어 김승리 풀커리 (선택:화작) + 이감으로 기출 문학/독서 (방학) 수학 이미지...
-
이과식으론 407.7 나오고 문과식으론 402.7 나오는데 경제 나옴? 안나오면...
-
이렇게 반가울수가
-
1년 더할까 걍 3
서울 살고 싶은데
-
ㄹㅇ
-
교재 방금 시켰는데 기대되네요
-
내가 많이 동안인가봄ㅎㅎㅎㅎㅎ
-
한 달 용돈 5만원인 사람입니다
-
내일까지만 열심히 힘내자(공부 열심히)..가 아니라 내일까지만 버티자(좀 마음...
-
과탐>사탐은 경제같은거 아니면 8월에 해도 가능 찍는데 화학>물리 생2>물리...
-
나도 롤이나 해볼까 10
근데 롤하면 부모님이 위험해질수도 있다는게 사실인가요?
-
보이스피싱이거든
-
레드불 후기 ON 혼자 통나무 든 후기 ON Youtube :...
-
질문받는다 7
ㅇㅇ
-
다같이 일할때는 0
어떻게든 손해 안 보려고 하는 태도를 굳이 내비치진 맙시다 진짜 짜침..
-
ㅈㄱㄴ 한번 인강 듣고 문제집 풀어본 후 결정함?
-
혹시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 직접 가서 방문 상담하는건 알고 있는데 가서 대충...
-
낙지표본 0
낙지에 의대 표본 들어올 만큼 들어왔을까? 슬슬 액셀 작성하면 의미있을라남
-
올해&작년 6, 9평 해설강의 들으면서 모든 문항이 제 기준으로 정말 이해 잘 가게...
-
내신도 끝났겠다 정시 준비해보려고 쎈이랑 시발점도 좀 사서 풀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
티원 의문의 거지구단행 현준구케꼬톰마 의문의 호구잡힌놈들행..
-
시험을 치고나서 공부 제대로 할 다짐을 하기 때문에...
-
수능 안정 1등급 분들의 생각 방식 (Ft. 2025 수능 자료) 0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
통변은 둘째치고 불변이었어야 대학을 가는건데 망했네요 ㅠㅠ
-
설치 vs 메쟈의 14
.
-
간바레 12
힘낼줄 아는 것 밖에 업서
-
출산율 마지막 반등이 저때인 걸로 아는데
-
이를 엇듸하면 좋을고...
-
으앙악ㄱㄱ크악 6
나도 연고대를 가고싶구나... 서성한을 가고싶구나..
-
이런 사례가 있는지 궁금...
-
좀 그럼? 최종컷 안 움직이는 건 또 첨이네
-
김승리 ㄱㅊ앗는데 찍먹만 해봐서잘모름
-
난말했다
-
검사가 꿈인 건 맞는데 한의사의 꿀통이 너무 부럽네요... 확통런 칠 생각인데...
꼭 재미를 느껴야하는 건 아닌데 그냥 고민되시면 전자 가시는 걸 추천
감사합니다. 제가 잘은 모르지만, 일단 it는 숭실 아래로는 솔직히 간판 메리트 없다고 보는데... 상위권일수록 어떤 플젝이나 네트워킹이 잘되있을텐데 그 아래로는 다 비슷한거 같고..
숭실이 4칸 추합 살짝 끝자락이라..만약 컴공 가면 그냥 집 가까운데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어느 학교인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조언이 가능할 것 같은데 숭실 안되시는거면 인하 세종 국민 이정도인가요?
어.. 광명상가 6칸 추합~ 4칸 추합 정도 뜨는거 같습니다!
근데 집은 서울이긴 합니다
인하 세종 국민보다 아래면 학교 레벨이 엄청 차이나는 게 아닌 이상 적당히 타협해서 집 가까운 데 가시는 게 좋아보여요 아니면 광운대 에리카 이정도?
흠.. 감사합니다..본가가 서울이여서 그런진 몰라도,
제가 일 인수인계 때문에 전북대 근처에도 살아봤는데 그 때 생각하니까
인서울을 포기 못할거 같습니다..ㅋㅋㅋ 세상 흐름이 지거국 입지가 낮아지는거 같기도 하고.. 거기 진짜 할 게 하나도 없더군요 '갇혀있는' 기분이랄까
컴공은 최대한 서울 가까이 가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컨퍼런스며 대외활동이며 인턴이며 지방에서 할 게 하나도 없고 열지를 않아서..
요즘 컴보다는 전이 유망한듯여
확실히 it시장이 얼어붙긴 했나보군요..
전자과는 보통 경기나 지방으로 취업 하는거죠?
하기나름이져
그냥 90% 지방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쩔 수 없어요
경기도 외곽도 많지 않나요?
있긴 한데 서울은 아니고 보통 경기도 외곽, 지방이라서 전 다 퉁쳐서 지방이라고 한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