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은 포기하기로함

시험까지 몇시간 안남았는데 4

밤은왜무한할것같지 

생1을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 8

흠 

릴스,쇼츠,오르비모아보기 4

내인생을망치고있는것들 

지금 반수생각 없다하신 분들아 ㅋㅋ 와보셈 8

내년 6월되면 차피 슬슬 수능 마려울껄? 이미 빅데이터로 증명됐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없나 7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ㅇㅈ하면 덕코줌? 6

펑 

ㅇㅈ 11

아무도안하니내가시작한다 

진학사 그래프 6

이거 저만 그래프로 안뜨고 이렇게 뜨는건가요??그래프로 바꾸려면 어케해야하나여 

이제 17시간 뒤면 4

내 인생 최초의 대학 합격증이 나오겟구나 반가워 외대야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 4

그러나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나는 순간 그릇을 던지고 미친 듯이 웃기 시작했다 

가천한 붙는꿈 꿧음뇨 7

이거 쓰라는 신의 계시인가 

잘 생각해보니까 난 컨설팅이 필요없는거같은데 5

다군 쓸거 정했고 나군 쓸것도 후보가 3개밖에 안 되고 가군은 1칸 스나 갈길건데... 

님들 그리고 연애하지 마세요 9

저 연애하고 내신 최저점 찍고 정시당함 이제고삼되기전에 헤어져야겠죠••••••• 

님들 삼수생이 새터오면 개불편할거같지 않음? 7

ㅈㄱㄴ 

고민 들어주실 분 11

현재 KY 라인 높과 24학번 재학 중 별다른 준비 안 하고 올해 1-2까지... 

약대가 남녀따라 선호도 나뉘는 이유가 12

여자들이 결혼하고 지속하기 좋은 직업+워라밸 이거때문임? 

근데 고딩 졸업하고 나니까 9

많아봐야 한 열몇명 정도 빼곤 연락 다 끊기던데 

선착순 1명만 이미지 적어드려요 7

무릎 작살난거 같은데 4

방탈출 카페에서 쪼그려서 움직이는 파트 있었는데 거기서 거의 15분동안 계속... 

교정 하러 갔다왔어요 6

아니 가격이… 재수하는 비용보단 싸다고 부모님이 위로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