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무작정 명문대가 부러운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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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현역으로 자기 기준에 적당히 만족할만한 대학을 가서
입시판을 이미 한참 떠난 내 친구들이 부럽더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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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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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들간 사이에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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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추천하시나요 서강대는 집에서 통학 가능하고 성균관대는 자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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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이 안정적으로 나오기는 하는데 건동홍 공대 쪽은 아예안될까요..? 사실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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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이름을 까버려서.. 재업합니다! 오르비언들은 반 값에 침 놓아 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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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목적이 아니라하면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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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사실 프사가 본인이라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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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저 찾으면 밥사드림 존재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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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20마넌 8
거지라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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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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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는 진짜 편한거 같음 다른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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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데려다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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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줘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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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미적 테스트를 본다는데… 어느정도 난이도로 나오나요…사실 수능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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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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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체감이 안되나요..예년과 같거나 오히려 빡센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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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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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모고 하나정돈 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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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선배 아무랑도 같이 밥먹어본적이 없네
현우진이 입시판 빨리 떠나라는게 괜히 하는 말이 아님.
고전시가에서 배우는 안분지족이 얼마나 중요한 덕인지 깨닫게 되는게 n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