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강사가 간과하는게 있는데

댓 다시면 기만러인지 아닌지 판단해드려요 :) 43

과외생 교재 표지 만들어왔어요 평가좀 35

1안 2안 이건 만들긴 했는데 노잼이라 폐기 3안 어때요?? 

진짜 힘들어 죽을 것 같다 27

학교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중학교 때는 성적이 대학으로 직결된다거나 상대방이... 

사탐 공대 저격먹을때 나만 기분 좋았나 26

애초에 사탐런 자체가 입시제도의 허점같은 느낌인데 그거를 열심히 작년에 홍보했고... 

사탐공대가 뭐가 그리 꼬운거임 28

물리랑 화학 안배우고 온다 <— 이거 말고 그냥 사탐 표본 낮은 게 빡치는거면... 

저보다 가난한분있나요? 23

확인하고 세 분 천덕드릴게요. 

메인글 어머 관련 19

깜짝 놀랄때 "어머 씨발" 육성으로 튀어나오는데 고칠 방법 없음? 남성성... 

양심고백 18

전에VR챗에서 남자꼬셔본적있음 

저같이 행동 둔하신 분 계신가요?? 19

여러분들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행동이 많이 둔한 편이에요... 

저는 인성파탄자가 아닐 뿐더러 사람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바뀌기 마련입니다. 생기부에 대한 논란 가져왔습니다. 18

먼저 행특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시기마다, 선생마다 평가가 달랐습니다. 고등학교에... 

수능 문학에 있어 직접 소설을 써보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21

100% 직접 쓴 소설입니다. "1300만 원 있으십니까?"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초등학교 때 유희왕 카드 얻을려고 서있었던 썰 15

당시 초등학생 때 유희왕 카드중에서 갖고 싶은 카드가 있었다 "엑조디아" 라는... 

이거 시1발 사탐해야되나? 16

작수 화미영물지 백 85 89 3 93 90 6모 화미영물지 백 78 97 4 98... 

지능이 별로면 닥수시? 18

아직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지만 벼락치기로 맨날 4-5등급뜨고 머라가 썩 좋은 것... 

돈에 미쳤으면 변호사 하라는건 맞는 말임? 15

그 인하대 의대 졸업하고 전문의까지 따신 분이 다시 서울대 로스쿨 가서 변호하하고... 

친한 친구와 점점 보는 세상의 풍경이 달라진다는게 12

뭔가 쓸쓸한 것 같네요 서로 얼굴 맞대는 날도 줄어들고 여러모로... 

ㄹㅇ 화작 언매 컷 다시생각해도 화나네 15

화작 95= 언매 92? 3점짜리를 하나 더틀렸는데? 선택과목 언매가 어려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