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문과 비상경 사탐가산도 꼬운거임?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718168
그렇게 간절히 반수할곳이 필요한건지
뭐 작년 고대처럼 문과에 과탐변표 4점씩 이득봐야 직성 풀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하대생 과외 9
수학 원툴인데 과외 구해지나요?...
-
진학사로 이사완 2
다음엔 어디로 가지
-
블라인드만 봐도 소개글에는 전국 180 훈훈남,관리하는 훈훈녀 다 모여있는 거처럼...
-
ㅇㄷ가십니까
-
평소에도 잘만 풀리던 3점짜리 정답률 높은 문제들이 왜 안풀리지 ㅅㅂ 요즘 잠 쫌...
-
강기원 쌤 반이랑 6모 스벅빵 뜨고 싶다고 우리한테 동의 구하는데 차마 대답할 수 없었음
-
인지도 하니까 생각난 건데 '모르다'의 '르다'는 '알다'인 거 아세요? 5
향가를 보면 고대 국어 시절에는 '모르다'의 활용형을 '毛冬乎'나 '毛冬留' 이런...
-
고대 교과 0
진학사 표본이 텅텅 비어있네 지를까???
-
예비고3 생지 1
제가 내신을 물화생을 해서 원래는 화생을 하려고 했는데 화학은 아닌 것 같아서...
-
이 러브버그도 동성커플이 존재할까어ㅡ
-
인강 질문잇음 0
현강한거 다음날 인강에 올려주잖아 보통 몇시쯤 인강에 올려줌?
-
1) 모의지원의 실제지원자 : 실제지원으로 넣은 사람 - 수시 합격자 2)...
-
수능 끝나고 계속 잠수타서 모르는 사람 많을거같은데
-
돈이 없엉...
-
졸업식 빼면 4일
-
에휴다노
-
. 2
-
기균 정시 3
이정도면 기균으로 서울대 어느과 까지 쓸 수 있을까용...
-
진학사 0
외대 독일어 충원 많이 돌던데 649.2될까요?
-
다른 글들 보면은 다 하이볼이 맛있다는데 편의점에 파는건가요? 아니면 자기가 직접 만들어먹는건가
-
스카 재수하다가 좀 아닌거 같다 싶으면 독재 가려고 하는데..
-
대학로망있나요 5
대학 로망 너무 많은데 여대가면 그게 이뤄질까 생각도 들고 막 엠티나 축제에서...
-
오르비 레벨 11
저보다 높은 분 있으려나여 ㅋㅋㅋ 강사분이나 관리자급 제외하고요 순수 개인...
-
흐흐
-
정말 그런게 보고싶나여
-
란도 갤러리에서 갖고옴
-
재종학원 고민 3
강남대성학원 본원(강남역) 레벨 중간반정도? vs 강남하이퍼 의대관 어디가 더 좋을까요?
-
님들 ㅇㄷ감?
-
이번 비행기 사고에 다리건너 지인 있어서 뭐 즐겁지가 않네 3
인방이나 보다 자야지 에휴
-
대통령이 누가 됐든 바뀌어 있을 거 같은데 올해만 이런 형태일지도
-
선호도가 계에속 올라가는추세인가
-
강기원 질게 문항공모 테스트용으로 사용 ㄱㄴ한가요? 0
만든 거 조건 줄이거나 단순화 해서, 문항공모 할 때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용도로...
-
“택배 챙겨놔” “즐거운 시간” “오늘 도착 아니지?”…제주항공 참사 ‘마지막 메시지’ 2
가족들, 탑승객들과 나눈 일상적 대화 여행 설렘·참사 이후 애타는 마음 담겨 지난...
-
오르비 자칭 호감고닉 하프드피에님 나오신다~
-
시대단과 조교 0
그들도 일부 대학생일 뿐인데 왜케 우러러보이지
-
동대,건대 과외 5
중학생 과외 구해지나여..?
-
슬슬자야지 4
다들잘자..
-
본인 TMI 7
놀랍게도 지금 달고 있는 센츄는 수학 가형 포함됐던 19학년도 현역 시절에 이과로...
-
매일 똥글을 320개씩 작성할 것을 선서합니다
-
이제 2월 되면 다 탈릅하고 없음
-
질받 17
받을게요 선 씨게 넘는것도 가능
-
교대가 불과 3년 전만 해도 입시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냐면 1
오르비 네임드 입시분석가가 교대를 주요대+의치한약수'교'로 묶어서 입시분석을...
-
그거 진짜로 믿고 했다가 글 올린 사람 있지않앗나
-
내가 사람 아님
-
인지도조사하는분들 저가 다 알고잇을지도요 님들은 절 모르겟지만
-
왜 밀려들어오는거야 미친 한시간만에 등수가 11등이 떨어지는게 말이 되나
-
야심한밤 ㅇㅈ 6
전신샷인데 하품하다 찍힘 ㅠ
인문은 꼬울 게 있나 ㄹㅇ 공대에 사탐가산 넣는다는 것도 아니고
상경이어도 뭐가문제임ㄹㅇ
사탐하고 문과가겟다는데
그게 꼬운 건 병신이라 생각해요
상경도 문관데ㅋㅋㅋ
이게 꼬우면 그냥 사탐했어야함 ㅋㅋ
의벳들은 그냥 문과 사탐 확통 그냥 같은 사람취급을 안는거 같음
무슨 문과 대학 진학시 사탐 가산점 요구에도 꿀빠니 뭐니 ㅋㅋ
정작 꿀이란 꿀은 다 빨면서도 꿀통 놓치기 싫어서 환자들까지 인질잡고 협상하려는 것들이 지들 선배들인데 그쪽엔 한마디도 못함 그저 강약약강임
아니 인문 가산점 주는 건 에바다 >> 이게 어떻게 선민의식이랑 발작으로 연결이 되는 거임? 발작은 니가 하는 거고 ㅋㅋ
애초에 인문계열에 의뱃이 뭘 안다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선민의식인거죠
문과 의대 과탐 가산점 많은거에 뭐라하면 의뱃들 발작할거면서 왜 역은 당당하게 하냐고요 ㅋㅋ
얘네들은 모든 분야에서 그래요 법조계에도 정치쪽에도 의대증원은 명백한 보건행정 분야인데 지들이 전문가인양 행동하죠
그게 이번 문과 인문계열 진학 사탐가산점 요구 헛저격에도 나온거고요
도배는 왜하세요?
저 사람은 수험생의 입장에서 의견을 낸거고 저정도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음 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셈 다른 뱃지가 저 글 적었으면 니가 똑같이 반응했을까? 그냥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는거임
니가 먼저 도배해서요 ㅋ
그건 님입장이고요 ㅋㅋ
저정도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왜요 하루에 환자 수천명씩 죽어야 의대 증원 백지화된다고 의대생 커뮤에 글도 쓰는데요 뭘
근데 썼으면 욕먹는것도 감수하셔야죠 ㅋㅋ 심지어 당사자도 선민의식 부린거 쪽발린지 글삭했는데 왜 님이 나와서 난리일까요?
난 똑같은 복붙해서 댓글 도배 안했는데요?
ㅋㅋ 같은 내용 아니더라도 같은 맥락이죠? 도배 맞죠? 저도 같이 도배해줄게요 보기 역겨워서 원
같은 맥락의 댓글을 쓴 것과 그대로 복붙해서 도배하는게 같다는 말인가요? 그건 님 입장이죠
ㅋㅋ 같은 내용 아니더라도 같은 맥락이죠? 도배 맞죠? 저도 같이 도배해줄게요 보기 역겨워서 원
그리고 댓글창 보면 동조하는 사람도 많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한 사람도 많은데 왜 ”의뱃“ 이사람만 저격하냐 이말입니다 그것도 모든 이륙 글에다가
보기 아주 역거운 행태에요 님 끝까지 따라다닐거임 ㅋ
맞말은 카소가 한다ㅋㅋ
헉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