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무물 받아여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728694
2206 2209 현장 응시 100
23,25 수능 현장 응시 공통 만점
22수능이랑 언매 질문 빼곤 뭐든 다 ㄱ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입은 진짜 어떤 전형으로 어디에 가게 될 지 예측하기 어려운 거 같음 ㅋㅋ
-
어떤 분이 혹시 공사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심... 부끄럽다
-
근데 오르비에서도 14
서울대 수시일반 <<- 이런 누가 봐도 빡센 고트 전형이나 갓반자사 수시는 안 까이는듯요?
-
41/60 등 4
이성적으로 스나 노리는 거 자체가 말이안되긴하지 ㅅㅂ 개같이멸망
-
국영수 상대평가 과탐1,2 범위를 합쳐서 절대평가 사탐도 윤리, 지리, 역사,...
-
연세빵에 입학티켓 넣어주기 고려대학교 돌려돌려돌림판 전형
-
길거리 수학 챌린지 아닙니다 저이거 ㄹㅇ로 못풀겠어요 +++++오르비언형님들 덕분에...
-
걍 방에서 허공에 흔드는게 시간 돈 모든 측면에서 우월하지 않나
-
한양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한양대25][축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
난 그게 좋은데
-
너네 수시에서 도태된거잖아
-
라이더.
-
21년도에는 생윤 현자의돌 암기딸 하면 1 나왔었는데 1
요즘 생윤 빡세졌다는데 현돌딸로 안됨?
-
진짜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그런다면 어떡해요 성적으로 좋아하는거랑은 다른데
-
다만사랑하는방법이달랏을뿐이다
-
붙겠죠..???? 사과대 제발제발 최초합 기원하는데
-
라고 할뻔~
-
솔직히 말해서 0
지거국도 그 지역 사람들한텐 공부좀 했던 애들이 가는 지역명문대임
-
네
-
현역들.. 무서워하지 말아라.,
-
구글에 ㅇㅇ대 명문대. 이렇게 쳐보면 됨. Sky 명문대 이렇게 검색하면 그냥...
-
근데 3년 수능쳐서 22
3년 내내 경외 ~ 동홍 라인이면 접는게 맞겠지 벗어날수가 없나 현역때는 잘쳤다고...
-
점공률 관련 0
원서 접수 2.n : 1 유지하다가 막판 반나절동안 7.2 : 1 로 확 튀었는데...
-
와 님들 3
역대급으로 졸려서 하루가 모르는새에 삭제됐는데 어캐하면됨
-
명문대 기준 정해준다 12
서성한 그러니 울지 마라
-
메디컬 1
부럽다
-
있나요? 어문 + 전자 이렇게
-
원점수 몇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
심찬우 질문 1
QnA 창은 어디에 있나요? 그냥 여기다 질문하면 되나요?
-
현역때 간간히 매체 틀리고 어쩔때는 매체에 7분 넘게 박기도 하고 끝까지 매체...
-
쓰는 꿈을 꿨는데 꿈의 내가 자고 일어나니까 6시여서 못 씀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깸
-
요즘은 어떤 그룹 춤이 가장 호응 좋을까? 일단 뉴진스로 시작
-
‼️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1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
매달 10만원씩 돌려준댔던거 같은데 어디서 하는지 안보이네용 ㅜ
-
감이 안잡히네 작년보다는 적게도는건 확실한데
-
탈릅 5
탈릅할거임뇨 덕코 선착순 2명한테 주고갈게요
-
수시애들 OT가네 ㅅㅂ 10
-
중경외시라고 하면은 보통 명문대의 마지노선에 속하기 마련이다. 그런 만큼, 중경외시...
-
무슨 심리에요???
-
아직도 안 들어온 표본들은 그냥 스나 갈긴 허수로 봐도 되려나요...
-
라고 하기엔 이제 두 달 됨
-
수학학원 고민 0
제가 지금 수학학원을 다니면서 현우진T를 수강하고 있는데요 저희 학원에서 방학만...
-
혹시 고교 유형하고 3년 총내신이 어떻게 되시나요? 세특 많이 좋음? 특히 설경영...
-
하..
-
속보)교수피셜 연 >고 15
연대가 더 똑똑하다
-
액셀 셈퍼는 0
같은 표본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후해지네요
-
수1 수2 융합문제가 없을까 내면 그거 나름대로 충격인데
-
삼수 대학생활 3
혹시 미필삼수생은 대학생활하기 힘든가요,,?MT나 OT는 못가겠죠ㅠㅜ
-
공허가 밀려온다 7
슬프다 좀 더 잘해줄껄
-
밸런스 게임 0
현역으로 서울대 컴공괴 합격 vs 3수해서 광운대 국문과 합격
본인의 실력 비결과
성적 상승에 어떤게 중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기출 분석할 때 큰 흐름에서 일관된 태도를 가져갈 수 있도록 공부하는 거..?
처음 기출을 대할 땐 완벽하게 공부하되 어느 정도 본 궤도에 오르면
실전과 연습의 괴리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하지말라면 더 하고싶은법
24는 공통 다 맞긴 했는데 현장에서 푼 게 아니라 말하기 쫌 그래서 그런 거고..
22는.. 그냥 재앙을 만났다 생각합니다..
평가원 난도의 고점을 알려줬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시험..
순서 어떻게 푸셧나요
전 주어진 대로 풉니다!
시간이 적어도 풀 수 있는 게 문학 언매라 생각해서
시간에 쫓겨서 생각이 꼬이더라도 풀 수 있는 걸 뒤로 넘기는 걸 선호합니당
얼빡은봤어도국빡은첨보네
ㄷㄷ
아니 이거 첨부하니까 저래 나와여
본인만의 정보처리 책략이 있는지
기본 틀은 예비 고3 때 216 들으면서 갖춘 도식인 거 같은데
안에 채운 내용은 강민철의 방식인 거 같아요
용어 처리 방식이나 문단에서 뭘 중요하게 볼 건지 등등
독서 풀 때 마인드
정신 놓고 읽지 않기
내가 어떤 것에 관한 글을 읽는 건지 리마인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