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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봣는데 잘봤는데…. 근데…왜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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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하다가도 6
재수할때 글은 뭔가 삭제하기 망설여짐 일기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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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가능? 아님 좀 웅크리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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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언매' 자체는 처음입니다. 고1 때 학교 내신으로 문법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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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수 받고 불합이라니 왤케높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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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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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ㅆㅂ 5
내가 가는 길에는 좀 없으면 안대나,,,, 집가서 우리집 예삐라도 잡아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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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해지고싶을뿐인데 그게 잘못된건가? 인생 너무 빡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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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더하면 5
이 상승폭 유지하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할 생각은 없긴 한데 궁금하네요 (5개월 독학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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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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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6
오늘은 딴짓하다보니 안들어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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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메타 동참 6
인터넷생활이 인생이니까 인터넷 친구는 실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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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고민글 6
할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안슬퍼요 1년에 한번 할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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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로 향하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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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알림 안꺼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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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수능을 또 보러 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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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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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인생이 참 파란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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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귓속말해야 들릴정도 소리만 나오네
맥락없이 의까하는 놈
있어요 자기는 한무당임을 숨기면서 아무 관련도 없이 의까하다가 의뱃 보이면 의사인거 숨기지 말라고 하는 내로남불 ㅈ나하는 s끼 ㅋㅋ 역겹도르 수상!
두부외상 아님?
?
갑자기 나오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