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윤 1컷 41이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740444
문제에비해서 낮은거예요 높은거예요??
지구가학으로치면 1컷이 몇인거랑 체감이 비슷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트리 재업 5
옯정환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뭔가 마음이 착잡하다 11
음
-
에리카 먼저 합격해 걸어놓고 이번에 아주대 합격해서 에리카 포기 신청을 하였는데...
-
에휴에휴에휴에휴 4
에휴에휴에휴에휴
-
의학기공학? 수업이라던데 주변에 한의대 다니는 친구가 없어서 물어보질 못함
-
ㅗㅜㅑ
-
예비고2 내신 2.3x임 정시파이터 고민하다가 1.0 때려박는단 마인드로...
-
주위에 곡소리 엄청 들리드만 통통이라 미적 난도 잘 몰라요... 개념 모르는상태에서...
-
1. temu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반갑습니다. 4
-
지구과학같이 지구모형 그려놓고 과학마냥 저기압고기압 하는거 맞음? 그럼 극혐인데 안하게
-
교차가 방어되는 영1 탐잘의 구제책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추합 돌기 애매하고...
-
원래 안 그랬던거 같은데 갑자기 용량 폭주해버렸누
-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당신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1
미적 생노베인데 개념 인강 추천해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ㅠㅠ 메가 대성 패스 있고...
-
해본 사탐 사문 경제 동아시아사 생윤 수능 탑레 : 1 2 1 1 해본 과탐 생1...
-
나중에 수학과외 적어도 한 명은 맡게 될 것 같은데 지금 감 다 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
-
서강대 복전할건데 11
컴공or전자 복전할 예정인데 영문학부(영어 배워서 도움) vs 인문학부...
-
진짜 반영비 35퍼는 ..ㅋㅋㅋㅋㅋㅋㅋ
-
ㅇㅈ 12
어디게요?
-
1. temu에서 기존회원 신규회원 룰렛 이벤트함 2. 5만원 확정지급 링크 통해...
-
지방 비평준화 일반고 재학중입니다. 내신 시험은 수학 제외 그리 어렵지 않은...
-
https://colormytree.me/2024/01JFJ64YSPMD0APYNKE...
-
잘하는 과목은 지구과학처럼 암기위주 + 자료해석인데 사문해도 괜찮을까요? 사탐런에서...
-
의평원 인증도 다 통과 시켜주죠 26학번 의대정원도 5000명씩 뽑아주고 모두가 행복해지겠네
-
ㅈㄱㄴ..
-
한글 쓸때 패러렐즈안에 한글 깔아서 쓰나요 아니면 맥북에 한글 까나요? 지금 그냥...
-
아니 안 춥나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계열제 신입생 교양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이제 고2올라가고 친구가 의대갈거라면서 물화생 했는데 저 조합이면 나락가는 조합...
-
화학이 너무 고여서 물리런 할래요 였다. 예?
-
성대식 654 3
글경제 가능할까요?? 지금 7칸인데 뒤로 갈수록 많이 밀릴까요?
-
트리 홍보 2트 0
AKANE LIZE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
07 실모 후기 3
ㅅㄷ ㅅㅂ < 풀어봤는데 개망함 그래도 고2모고 까지는 백분위 98쯤에 있었던거...
-
어디가심요? ㅊㅊ 좀...
-
ㅠㅠ
-
"~~~이기야"님이 무슨무슨 글을썻다고 알림뜨는데, ㄹㅇ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
경영 좀 후해진거같기도...
-
1.아는것만 공부하지말기(모르는것7아는것2지엽1) -아는것과 익숙한것은 다름…!...
-
물리도 고정 백분위 99이 다른거보다 쉽다라고 하지만..(이하생략) 얌전히 사문 +@ 하자
-
꽤 오래됐다
-
화학 정상화시키는법 12
김준쌤이랑 엔시티랑 콜라보해서 김준쌤 책표지를 마요버전 엔시티버전 선택할수있게하고...
-
https://colormytree.me/2024/01JFMFBMR73BF76B8HB...
-
그럼 나도 문제내봄 48
상당히 재밋는 문제임 쬐금 어려워용 쫌 화려하게 풀 수 잇음
-
빨리문열어(쾅쾅쾅!!!)
-
정시 일반임 최강자는 수시 지역인재임 반박 시 내 말이 맞음
-
진학사 표본 0
14명 뽑는과 표본은 점점 빠지는데 6칸 유지되더라도 아직 믿으면 안되겠죠..?
-
물론 본인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제가 감히 조언해본다면 제가 재수할 때...
-
국어기출을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음 예약지문, 바나나지문, 브레턴우즈, 작년...
-
보통 여행경비는 식비 교통비 숙소비 다 포함이지 않나 8
주변인이 경비란 단어의 뜻을 좀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은데
걍 문제난이도대로 나옴
표본이 빡통이라기엔 당장 뇌절 넘쳤던 23수능은 45로 철통방어된적도 있고
23 현장응신데 23이랑 비교가 안됨
나 작년 수능 생윤 50점인데 그냥 문제보니까 대비할수 없는 영역으로 나온거같음
신유형이 엄청 많이나온건가요???
그냥 듣보잡 철학자가 너무 많이나와서 천하제일 독서대회인 느낌
듣보는 있을 수가 없지
원래 윤사가 철학자 몰라도 제시문읽고 풀수있는건가요???
ㄴㄴ 그니까 그냥 보통은 제시문 읽을 필요없이 철학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같은 거를 암기하고 이해해서 선지 고르면 되고 좀 어려운거만 제시문에 답이 적혀있는 경우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쌩으로 다 읽었어야함
우와…
그것도 아님. 제시문에서 도출되는 건데 그 도출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되긴 했는데(3번, 13번), 모든 문제가 그랬던 것은 아님
신'유형'은 없고 그냥 교과서포함 어디서도 본적 있을리가 없는 내용들로 도배함
약간의 오류 및 중의성...교과 외라기보다는 중의성...난도를 높이려다 보니 조금 무리한 듯하고...하지만 실력을 변별할 수는 있었음. 담요단들이 쓰나미처럼 쓸려간 점에서는 시험 본래의 기능을 함
원서 보내 어쩌네 하던 담요단들의 처참한 결과
지구과학에서 생물이 죽었을때 14C랑 14N 농도가 어떻세 변하는디 이런거 물어보는 느낌인가요…? 지구를 해보셧다면…
신기한과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