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맞춰바

담배 냄새 ㅈㄴ 시름 7

근데 세상에 흡연자가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적응했어요 전담은 연초보다 덜하지... 

놓친 ㅇㅈ = 여르비 7

안 놓친 ㅇㅈ = 커플 아 ㅋㅋ 

원래 미팅썰 풀라했는데 6

ㄹㅇ기만자들을 보고나서 나는 범부임을 느낌 

가장 최근 문자 ㅇㅈ 8

본인도 선넘질받 6

지금 축구 이기는 중이라 기분 좋으니 암 거나 ㄱㄱ 

솔직히 동평 경평 설평은 못이기겟다 6

ㅇㅈ 9

낮잠자다 일어난.. 

바나나먹을까 5

본인 대학교 때 ㅂㅅ썰 6

평소좋아하던분있었는데 갑자기그분에게서 갠톡오길래화들짝놀라서 확인했었는데 쿠키런메세지였음 아. 

난 진짜 궁금한 게 210921(가) 이거 17

언젠간 내 두뇌로 풀릴 수 있는 문제가 맞을까? 수험생활 기간 + 오늘까지 통틀어서... 

몇명은 얼굴 외운듯 10

ㄹㅇ.. 6명은 확실히 외운 것 같은데.. 

귀찮은 친구가 하나 있는데 5

내가 오르비에서 하는거랑 다를바가없네 ㄷㄷ 난 뭘 귀찮아한거지 

굿밤 11

ㅈㄱㄴ 

친구가 나보고 문제있냐길래 5

그대로 가방에서 " 2025 드릴 수학 1 " 꺼내서 보여줌 그런데 친구가... 

내일은 혼자 롯데월드몰 가기 13

끼니 밖에서 해결해야해서... 

ㅇㅈ 9

잘 안보이지렁 

에 잠만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야?? 13

왜...?? 

우울해 11

내곁엔아무도없어 

고3 선언문 16

글을 잘쓰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올려볼게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겨울신록... 

사람이 너무 만ㄹ아서 9

ㅇㅈ 못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