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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시급 4
연대 반도체계약 붙었구요 수리논술입니다 그런데... 재작년 확통 2등급 91퍼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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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62469/ 뀨뀨대 스나이퍼 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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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가능할까요? 진학사는 불합뜨고 텔그는 추합권이라고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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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보성아 왜 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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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01점 간격으로 모여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탐망들(33이라 가정)이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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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학사 들어가야하는데 혹시나 칸수가 떨어지거나 등수가 낮아졌을까봐 너무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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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잘돼있긴 했는데 교통비가 비싸서 그돈이면 밥을 더 비싼걸 먹는다 라는 마인드로 걸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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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노트에 풀면되는데... 과탐도 걍 노트에 계속 풀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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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공대갈거같은디 요즘 훌리가 올려친다고 말이 많아서 건대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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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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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상 생재수 하는 것보다 떨리는게 없다는게 엄청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하고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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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종강하고 들어갈까 고민중인데 이 때도 수능 성적으로 되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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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햇어요... 7
아니 활동제한은 아니지 심지어 허수도 똑같은말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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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변표 0
내일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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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벌거벗고 수영하고 있었는지 알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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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성탄 특선 스즈메의 문단속 방영 취소됐네... 10
아... KBS에서 특선 만화로 일본 극장 만화영화를 방영하는 것은 1998년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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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서현진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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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가게 재밌네 1
흡입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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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기공 0
연대 학추 기계공 3차 추합하신분 있으실까요? 혹시 예비번호나 연대식 환산점 알 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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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들어보신 분? 40
앱스키마 볼륨에 비해 얻는게 없다는데 앱스키마 하는게 좋나요?국어 2뜨는데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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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셔보신분? 어떤가요? 오늘 처음먹어봤는데 배채우기에는 괜찮던데.. 대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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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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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탐 100 97로 서성한 안정에서 변표 뜨고 중대 가게 생겨서 중대 이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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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지구하다가 개같이 3 4 맞고 이번에 재수하면서 사탐런 결정했는데요..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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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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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원섭섭하구만 그래도 올해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기분은 좋네 25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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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14명 뽑는 과고 진학사 적정표본이 35명인가 33명인데 23명 밖에 안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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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목표 2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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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멍청하게 전재산 현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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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너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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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적네요 4
부동산. 올인이라 현물이 없어요 덕코 입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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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되고 수시로는 인서울 못하겠다 싶어서 정시러로 틀었습니다 당시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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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정신병 걸릴거같은데 전자는 오징어게임 나태지옥 느낌이라면 후자는 5억년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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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정법러들 최여름 N제 괜찮나요?? 이번에 대성 패스 끊어서 정법 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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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좀 센치해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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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시간안에 못푸는 사람 많나요? 일단 전국 적백중에 제일 멍청한 남자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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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762469/ 행운의 주인공이 당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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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상위 보직은 힘들고 여기라도쓸텐데 나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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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한의사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여 나중에 한의사 위상이 폭락해서 서울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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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야할거같은데 우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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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까분들 0
제발 제대로 알아보고 다른 직업 하방이니 파업이니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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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몇백개 듣고 머리 터져서 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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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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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커리 7
국어 -이감 1년패키지 사서 잘 풀기 언매 전형태 언매 풀커리 + 이감상상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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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게시글 돌다보면 사탐런하거나 사탐 다른 과목으로 바꿀때 동사가 상당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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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0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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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랑 거의 똑같음 실제로 보면 좀 더 아우라?가 있는 느낌 얼굴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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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초성게임 하자 13
초성은 ㅇㅇ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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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의 certified된 사람들에게 멜크 메세지를 보내버렷지 멜크 ~
취향차이
흥미는 반반이에요
~~~투표하신분들 댓글로 이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자분이면 약대 추천드립니다
근데 제가 학벌이나 돈쪽으로 욕심도 있어서 현차 가서 미래에 육아랑 병행하는건 너무 힘들겠죠.??
먼가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도 남편포함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듯…
그렇다고 삼반수 결과 약대 성적이어서 약대가면 분명히 가족들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이 삼반수해서 약사 월급받는다는 말로 이미 좀 깎아내려서 마음이 안좋네요..
현차정도면 육아하면서 다닐 수 있게 시스템은 잘 돼있습니다. 돈 많이 벌고싶고 공대쪽에 마음 기울었으면 그쪽도 좋을 것 같네요
첨엔좀 차이나더라도 여자시면 페약이나 개국해서 파트타임으로 할수있다는게 장점인듯
그런가요.. 현차랑 육아 병행할 의지는 있긴한데 먼가 미래 남편 포함 아무도 안알아줄듯…
지방약도 아니고 성약이면 간판도 챙기는데 대기업은 경기를 타다보니.. 그럼 결국 본인의 능력이나 의지와 관계없이 급여가 달라지니깐요. 호황이라 성과급터진 신입때 연봉보다 5년차 불황때 연봉이 더 낮기도 하던데
페약 연봉이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물론 성과급 합친 대기업페이보다 낮은 곳도 있겠지만 조금만 서울에서 벗어나도 대기업보다 많이 벌수 있긴 함
지방 페이약사는 부모님이 무슨 세상을 넓게봐야된다느니.. 너무 반대하셔서…하 진짜 독립하고싶네요…
공대 커리어우먼의 길이 더 끌린다면 스모빌 약국개업이나 제약회사로 방향 돌릴 생각이면 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