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공대 가능해진 이후로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의 잔잔한 감성 5

좀 우울해질순 있지만 너무 오래 비관하진 말아요 새벽에 생겨버린 감정은 새벽에... 

과거 게시물 볼 때 3

사람들 프로필 누르면 회원정보 없음 뜨니까 뭔가 허무하네 근데 아직까지 활동하는... 

지잡대 - 한서삼 - 광명상가 소신권 5

과연 여기서 국방부가 주는 공짜 2코인을 더 넣으면 어디까지 갈까 근데 아마 여기서... 

사람이 흥분할때 커지는 부위는? 3

동공임. 

24물1 vs 25물1 8

뭐가 더 어렵다 느낌 ? 

수험생활 동안 젤 조진거 4

담배배운거 아직은 여자가 담배피면 인식 안좋은걸 최근에 느낌.. 분명 작년에 핫플... 

10년 전 입결표와 비교해서 7

누백이 대략 2배씩 된 것 같은데 (예를 들어 고연대 누백이 1.5%->3%) 이게... 

알림이170개 4

ㄷㄷ 

28수능 6

그러면 현 수능 미적/기하/물화생지 이거 싹다 수능판에서 사라지는건가요 ? 

선택 미적 역대 최악의 문제가 머임? 7

24 11 28임? 

근데 진짜 대학 잘가는거보다 중요한게 3

많음 근데 보통 그걸 입시 끝나고 천천히 깨닫는거 같음 기간의 차이는 있겠다만.. 

아가 취침 6

모두잘자 

진학사랑 텔그 번갈아서 보는데 4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가,나 군 둘다 지거국 사범대 소수과인데 진학사에서는 가... 

현행 수능에는 0교시 영역도 있는 게 개ㅈㄹ임 7

선택과목 영역까지 있는 건 선넘는거 아닌가…. 

술은 흥미가 안 가네 5

차라리 담배를 빨고 말지 

올해만 team 통통이의 승리임? 6

ㅈㄱㄴ 

수의대 목표 반수 조언 좀ㅠㅠ 5

현역 수능 13232(생지)이고 영어는 1 가능(평가원 모의고사 항상 높1이었고 왜... 

욕심이 너무 많다 2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면 어떡하니 

자기보다 낮은 대학을 대놓고 무시하진 않는데 2

일종의 급을 나눠서 자기랑은 같은 급의 대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히 있는... 

특이점와주세요제발요 4

파이가충분히아주빠르게커져야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파이가 안늘어나는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