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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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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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중에 몇 분은 17
겸손과 주눅의 경계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너무 과하면 자기비난이 심해져요ㅜㅜ 그러지마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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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는 가능세계인가요? 진짜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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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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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헤헤헤 2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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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3
커피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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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잊힐줄 알있건만 오늘 더 생각나네요.. 열심히 하던데 성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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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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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그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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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방 5시간인가 남앗는데 피방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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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오늘 이브네 3
그런 의미에서 이브이 짤 투척 하고싶은데짤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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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기전에 4
마피아는 저를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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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오르비 12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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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마차가서 혼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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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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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신 분 있나요? 저는 재수생이고 작년 평균 4등급에서 올해 성적이 광명상가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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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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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날에 가려 했지만 이미 자리가 다 차버려서 어쩔수없이 그때 가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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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취미삼아 재밌게 할 수 있었는데 국어는 도저히 취미로조차도 못하겠다 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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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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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강남 8학군) 다니는 학생입니다. 1학년 내신은 5점 초반-4점 후반으로...
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모른 채로 풀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