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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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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참아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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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와 내가 확실하게 져주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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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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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 네 학과를 쓴 건 아니지만 궁금합니다 노독불중 중에 취업으로 보면 어느과가 유리한가요?
삼수 망친 미필 남성입니다
선생님처럼 좋은 대학을 가면 행복할까요?
행복해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좋은 대학에 가는 게 그중 한가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행복하겠지만 그게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기 중 삼수가 제일 많고, 그 이상도 수두룩합니다
늦으셨다고 생각할 필요 없고 자책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해요
긴 인생인만큼 입시 말고도 또 선생님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