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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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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하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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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할 줄 모른다고 대학에서 점수를 말도안되게깎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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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수준보고 겁에 질려서 런쳤다가 생지옥을 맛봄요 핵형분석부터 염색체 생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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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화면은 너무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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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고 문제 하나 잘못봐서 틀렸고 찍맞 1개인데 오늘 다시 풀어보니깐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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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발 이거 두문제만 아니었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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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그냥 지방대를 가서 긱사 생활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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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잔데 5
왜 여돌 보면 나도 저렇게 예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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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기하? 근데 기하보다도 재능 안탄다 생각함요 매번 개념 인지하고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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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박사"잔모래마을에서 포켓몬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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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고 9
크리스마스를 맞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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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바 100을 못 받아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음 백분위100은 받아봤는데 원점수 100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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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스토리는 알아서 최종장이랑 정상전쟁만 내일 보려는데 라프텔 끊으면 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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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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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까요??제바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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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30번 푸는거랑은 또 다름 미적이 훨씬 재밌음 이감이나 서바 28 30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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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천년혈전 재밌노 14
이거 만화로 볼때는 망한 에피소드라 생각했는데 애니로 보니까 작화빨이 극대화돼서 그런지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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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박종민 미적 99반 현강다니고 고3모고 기준 보통 92~100인데 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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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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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뉴런 0
이번 미적 높3인데요 미적은 시대 단과 들을거고 공통은 인강으로 하려는데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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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0
26연고대 공대 언미 사탐으로 뚫릴까요? 사탐런이라 경제 사문 할려고요 잘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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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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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쳤고 33353 나왔어요 언매 미적 세지 지구 순 입니다 평소에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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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눌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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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 7
지금 이루어지는 맞팔은 공고한 솔크 옯창들의 인연으로 절대 깨지지 않을 거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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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학하고 결이 비슷한데 제일 개노답이 생명인거 같음 생명 ㄹㅇ 길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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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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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 너무 비쌈 3
국어 수학만 해도 20만원 넘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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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믿고 가, 나 상향 쓰려고. 안되면 홍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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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구경하는게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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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비율 궁금해요! 패논패라 유급 당하기 쉽지 않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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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개피곤했는데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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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및 내신 수학 문제 푸는 건 재미있는데 제한시간 생기면 그 때부터 재미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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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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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솦vs성컴교 0
성대 컴퓨터교육 중대 산업보안(8학기 반액장학) 중대 소프트웨어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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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ㄱ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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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녹화본 보고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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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만구천팔백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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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꼬리의 점수 차 대비 본인과 경쟁자 점수 차가 중요 그니깐 비율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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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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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재학생입니다. 한국외대를 지망하는 수험생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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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군은 거의 확정이라 이제 다군만 정하면 될 것 같은데 서강대 ai자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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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 너무 한심함뇨 11
6년이나 일찍 태어나놓고 뭔생각을 하믄서 사는지 모르겠음뇨 재수해서 창원대가놓고...
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