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능 망하고, 경희 논술 보고 집가는 길에 (절망편)

저격하고 싶은 사람이 13

저를 팔로우중이라 미안해서 못하겠으면 어떡함 

남친이랑 돈 쓰는 문제 조언좀.. 11

난 21 남친은 24임 지금 대학교 방학이라서 각자 본가가서 자주 못만나니까... 

공부 해야할때 노는건 재밌었는데 9

공부 안해도되니까 노는게 재미없음 

기도의 효과 있다 vs 없다 11

일단 전 없다고 생각 하고 성공한 경우 많긴 했는데 그건 기도가 이슈가 아니었다고 봄 

기만하지 마세요 8

얼굴 인스타 성적 등등 다. 

지금 없는 사람들은 또 놀러나갓나 9

완전 기만자들이네 이거 

서강대 교수 흑화ㅁㅊ 7

다음학기부터는 비율맞춰 준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그 즉시 학점 다시 부여하는건 처음봄ㅁㅊㅋㅋㅋㅋ 

친누나한테 영어 과외 받기로 함 8

누나가 텝스 58X점이라 

올해 나는 기필코 빵을 찾아낼 것이다 6

원서의 신이 되어보자 

힘차고 밝은 아침 6

굿모닝입니다 

오르비 레벨이 뭐임??? 6

내가 42레벨이라고 되어있던데 이게 뭐임. 그리고 어떻게 산정되는 거임?? 

칸수로 원서를 안 넣었으면.. 7

추합/불합 문구만 보고 원서를 넣지 않았으면 

진학 텔그 인하대 점수가 왜 다르죠? 6

진학도 점수 계산은 업뎃 되었다고 하시던데 

계명대는 왜 유명한거임? 7

지방사립대인데도 들어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음? 

중뱃달렸나요? 6

ㅎㅎ반갑습니다 

수능영어 듣기 이해 안가는거 7

애들이 시험지를 종이에 불붙은거마냥 확확 넘겨서 시끄러움 난 항상 남들 배려해서... 

슬슬 단과 개강시작하니까 슬프네 6

딱 1년전에 단과가면 아는 애들 ㅈㄴ만나고 이제 진짜 수능이라는 설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