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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외 라인에 재수생들 좀 잇나 9

나 동년배 아니면 엄청 쭈뼛쭈뼛인데... 

럭스 씨빨련 10

고영도 없는 3성 럭스가 4가족 4투사 외투낀 바이올렛 덱을 혼자 개쳐발라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가디건 를! 산 나 10

아까 입고 나갔다가 의자에 던져둠•• 

요즘 들어서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 이런말 하는 사람이 왜이리 많지 13

좋은 결과가 있지 않더라도 수능 준비하던 그 시간이 의미 있다 이러는데 근데 그... 

대학교썰4 8

수업을 듣는데 도무지 수업이 이해가 안가는 거임 결국 나는 여길 왜 다니는건지... 

인생 최대 흑역사 ㅇㅈ 8

취해서 톡 보냈다가 담날 아침에 이따구로 날라옴 

평가원 QnA 가 개꿀잼임 9

롤 대체 어떻게 해야 브론즈를 가는걸까... 11

지금아이언임. 

술 좀 더 먹고싶은데 8

편의점 다녀와야겠다 

갈드컵) 서성한 수장은 누구 9

투표 고고헛 

외대 소수어과 인식 어때요 8

수능 전에는 중경외시만 가도 만족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고 나니까 많이 아쉽기도... 

국어 백분위 92vs 영어1등급 뭐가 더 어려움? 12

올해기준 

글쓸때마다 팔로우가 줄어드는데 10

험한말 안쓸게욤…. 저 차단하지 마세요ㅜ 전 그냥수학혐오증입니다ㅠㅠ 

삼수 서성한 사수 스카이 11

여자입니다 국숭세단->서성한 정도의 성과로 삼수 잘 끝냈습니다 공부량에 대한... 

옛날 오르비의 결혼소식글 9

https://orbi.kr/0001133554 진짜 신기하네요.. 

근데 교대나 불문 8

같은 과 졸업하면 뭐하지 일단 선생할 생각은 1도 없음 학교포기 과선택이 맞나.. 

이번 입시에 운 다 쓴 거 같음 7

수능 전날 생윤만 공부 수능 아침자습 시간에 봤던 연계작품 중 마지막이... 

쌍사 <<< 재능빨 안타는 과목!! 11

그니까 나같은 사람도 11떳지 우리 내년엔 쌍사 선택자 10만명 만들어봐요~ 

파도루파도루~ 7

몰랐는데 어제 알게되고나서부터계속생각남 귀여워귀여워귀여워구이ㅕㅇ 

고1 때 어떤 국어쌤께서 8

미적도 그렇고 경제과는 너무 빡세니 지망 과를 사회과 등등으로 낮추고 경제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