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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3일차 11

드디어 통증은 많이 사라졌는데 이빨이 뻐근해요 그리고 윗니 아랫니 닿을 땐 아직도... 

참고로 내 국어성적 ㅇㅈ 9

은 다는 못하고 6,9평 성적표 잃어버리고 시험지만 남아있는 것들이 좀 많아서 그냥... 

걍 내년에 서울대 정문 부시는 성적 받는게 답인갑다 13

연대도 깡내신 보네 나같은 2점대 후반은 뒤지라는거냐 아예 버렸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사는 거 진짜 쉽지 않다 8

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자기 국어 백분위 깐 국어 강사 있긴 한가 13

메이저 강사 중에 들은 수강생이 인증한 건 많이 보긴 함 

심장에 해로워요 7

야식ㅇㅈ 6

매운간장 이랑 캔맥.. 

나 과외 좀 해줘 6

제발 이쁜 사람 

일반의 vs 약사 8

지거국의 가서 일반의-개업후 내과 진료(전문의 생각X) vs 약대가서 개국... 

융전 버리고 한약학과 가는게 맞을까요 10

21년도 코로나시즌에 한양대 융전 1학년 다녔습니다. 그땐 원격이기도 했고 그냥저냥... 

ㅇㅈ 8

눈호강하셨잖아 한잔해 

영어로 일기쓰는거 영어실력에 도움됨? 5

혼자 써보고 지피티한테 교정해달라함 

이번주 일요일 리트서바 보러가시는분 9

있나요? 

공군 군수 후기 + 현실 알려줌 12

공군 846기임 전역한지 8일지남특기는 18XXX 자대는 그냥 후방 포대였음2024... 

서강 다군 인문자전 설문조사 2 11

기계 화공 VS 인문자전 선호 파악이 필요하니 지원자들의 적극적 참여 바랍니다. 

일단 국어 (길어요) 6

23현역 국어의 ㄱ도 모르던 시절 1년 내내 평가원 3등급이었음 물론 수능도 인강도... 

정시 추합이면 ㅈ되는거임? 7

그 사람들은 자취방 어케 구함? 

요즘은 03도 틀딱소리듣냐 5

하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긴데.. 

동아시아사<<이거 사문처럼 자료해석 5

이나 타임어택 없음???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하나 6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