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유전공 vs 지방한의대

고3 현여기 이번주부터 논술 준비하기로 결정함 11

일요일 하루 3시간정도 투자 (인강) 어짜피 일요일은 복습날이라 괜찮을거라... 

바둑두면서 스스로의 저능함을 느낌 9

AI 예상승률 100프로던 게임을 악수 200개 둬서 두집반으로이기기.... 

오르비 서버 왜이래요즘 6

글삭하면서 쾌감 지릴 때는 7

댓글이 0개인 글을 지울 때입니다 깔끔하게 사라지는 게 쾌감쩔어요 

자퇴현역 20250114 오늘의공부기록 6

분명히 공시는 잘 나오는데 왜케 공부하는게 없는거같을까요…… 

근데 지인과외는 뭔가 부담스러움 10

그냥 김과외 제안서 난사로 구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은 느낌 

오늘 친구들을 만나고 왔어요 6

친구는 이제 4학년인데 전 왜 아직 1학년?????!!!! 

서울대 일반과랑 사범대랑 차이 큰가요? 6

사범대여도 교사 안하고 그냥 살면(?) 차이가 별로 없나요 

밤만 되면 왤캐 우울하지 ㅠ 9

1년뒤엔 웃고싶다 

여캐일러 투척 6

퍼리아닙니다 

약속 5분 늦었는데 친구가 집에 가버리면 6

님들은 어떡하실 건가요? ㅎㅎㅎ 

제가 너무 입시판에 매몰된 걸까요? 6

연고비상경vs서성한상경에서 취직하려면 서성한상경이다. 연고대라도 문사철보단 서성한... 

힝 6

내 심장의 색깔은 블랙 10

그런김에 질문받습니다 

고1 국어모고 백분위 95인데 강기본 6

강기본 스킵할까요? 강기분 듣고싶은데 

야 문과,니들은 왜 사탐런을 미워해? 8

니들도 과탐런 하면 되는데? 

영어를 잘하고싶다. 6

전공책보는게 너무 힘들다. 

얼굴메타는 싫다 6

싫다고 했다 

오늘 교재온거 6

피램은 신이야… 

서버도 아프구나 5

나도 아파 내가 서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