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 모고는 어디거가 좋은가요 작년에 이감 강k했었고 문학중에서도 소설영역이...
-
어떤곳은 추합이여도 6칸뜨는데 어떤곳은 5칸인데 최초합떠요 왜 그런건가요?...
-
저는 주사가 술자리 토론할 때 양보와 타협이 없어지는 거예요 술먹으면 강권하는 애도...
-
머해 다들 3
놀러 나갓니
-
만 치는걸로 해요 약속~
-
제가 경-외 라인 쓰려고 하는데요 23수능은 추합이 많이 돌고 24수능은 추합이...
-
여기목표로 공부했던거라서 너무가고싶은데 지금 5칸 1등이고 내일은 또...
-
"Instagram 사용자"
-
진짜 어디 쓰지 1
건대 경영 vs 외대 경제/상경학부 붙는다면 무조건 후자긴 한데 전자는 7칸이고...
-
럽코만화 보느라 바쁨
-
토요일까지 언제 기다리노... 새해 기념으로 서비스 없냐
-
당당해지는 게 꿈이었는데 지금 제 모습은 확실히 자신있고 마음에 들어요.
-
개인적인 올해 최애 앨범
-
왜클릭.
-
화장실 문에 머리 박았을때임 앉아있으면 잘 모름 일어나서 걸으면 ㄹㅇ 혼미해진다
-
벌써 24살이라는게 안 믿기네요...
-
범바오갓 0
우진형 미안 범바오가 난더좋다
-
오노추 1
스삐릿 재벌 모두들 부자되고 원하는 거 이루시길 바래요
-
ㅇㅇ?
-
김근영 교수 일반심리학 발달심리학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교수님이에요
-
내 간한테 고마워요
-
그러다 흑역사 한두번씩 꼭 써야 정신차리더라 자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
술취한척연기하기 0
술먹고 연기하면 그것이 바로 술취한 연기
-
ㅅㅂ 이거 내 고질병인데 이거 때문에 새해 시작 2시간만에 후회를 하는구나... +...
-
작년에 미적 단과 하나만 다니고 42% 확률로 숙제 해감 -> 22 28 30틀...
-
32명뽑고 다군입니다
-
아주대 3
아주대 반수는 힘든가여...? 필수학점이 있다던디 취소 못하나여
-
어디 대작해줄 사람 없나 > 사실 뻥임뇨 하지만 사실임뇨
-
1900점대에서 2240점도 이기고 해도 다른 부캐한테 잡아먹히고 흠 개현타오네ㅋ...
-
뭐 안 취했다고? 팔로우 버튼 똑바로 안 누르면 취한걸로 알테니 빨리 눌러줘
-
안녕하세요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짜 모름,,,,,,
-
취하는 게 목적이니 벌컥벌컥 빨리 마시는 듯 천천히 마시면 돈 더 드니까 물론 소주일 때
-
친구 헌포갔네 0
에휴 난 발 벅벅 긁으면서 유튜브보는데
-
기린이치방이나 산토리프리미엄몰츠를 마셔보렴....
-
잠도 안오는데 ........
-
장난인척 하는 고닉이 있다네요... 저희가 모를줄 알았나봐요...수군수군
-
이번시즌 그마 가야겠다 딱 대
-
기붐ㄴㄴ니이상해오 12
-
인생 ㅠㅠ
-
합격했다 10
힘들었다 ㄹㅇ..
-
사고싶은 레어 5
맛있는 덕코 주세영 ><
-
ㅈㅅㅎㄴㄷ
-
천국
-
잘뇨 1
잘자요 좋은꿈꾸세욜
-
아니 과만 조금만 낮추면 5~6칸으로 진화 가능인데 떨어질 각오로 스나를 노리는 심리는 뭘까....
-
ㅈㄱㄴ 한 병은 보통 몇 분에 걸쳐 먹나요
-
술에 관한 질문 11
1.술에 어떤 종류가있나요 2.첫술은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요 3.권장하는 주량이 어느정도인가요?
-
생각해보니까 전문직자격증 읎으면 취업을 못할거같음 할줄아는게없어..~
-
(아까 글 썼는데 투표 안올라가서 다시 올림) 건동홍 컴공 올해 1학년 마쳤는데...
대학 1학기 다닌다하면 반수생각 사라지던데
노는거 너무 재밌음
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 친구도 별로 없는데 그정도로 재밌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친구없으면 반수의지 ㅈㄴ생김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친구 없을 자신은 있어서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평균 2등급까지 왔으면 2→1로 한 과목 한 등급간 올리기도 힘든 거 체감되지 않음?
네 느꼈습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재수하면서/끝나고 나서도 공부를 덜 했다는 생각이 강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 본인이 성적 끌어올려본 경험이 있고 삼반수 의지가 강한 건 좋은데...
평균 2등급대먼 노베 상태랑은 다르게 자습이나 인강 들을 자기 통제가 되지 않나요?
부모님 경제력이 웬만큼(중산층 이상)이 아니라면 등록금에 삼반수 비용까지 상당한 부담이 될 것 같은데...
맞아요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담 끼쳐드리는 것 같긴 합니다... 다만 문과고 로스쿨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현재보다 좋은 대학을 가야 한다는 판단이 들어요 혹시 대학교를 다니면서 달에 60 정도 벌기 힘들까요? 3-7월간 벌어서 보태고 싶어서요
그리고 기숙에 가야 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했을 때 adhd가 의심되고, 성적을 올렸다고 바뀔 성향이 아니라서 강제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dhd가 의심되면 기숙학원 다니기보다는 정신과 학습클리닉에서 진단을 받고 콘서타 처방을 받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활(설령 등하교만 하더라도)+아르바이트+수험생활 3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도 힘들 것 같구요.
3→2도 굉장한 노력으로 올렸을 텐데 2→1은 그보다도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합니다.
돈 아낄거면 기숙 말고 독학재수학원도 나쁘지 않을 듯요
저도 2학기 휴학반수했는데 아싸로 사는건 비추함 열심히 대학생활 하다가 반수런해도 사람들 신경안쓰고 아싸로살면 대학기숙사비랑 학비만 낭비하는꼴임 일단 반수할거면 1학기는 대학공부든 대인관계든 수능공부든 다 열심히 하세요 영어과목이나 수학과목같은거 들으면 반수에도 도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