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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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저평가됨...
그래서 재수를 하면서 서바에 문학이 ㄹㅇ 개지랄나버림
(하지만 25 9모 이후로 사라져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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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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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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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39개 4
어떤 광란의 밤을 보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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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뽑는 대형과입니다. 12월 31일 기준인데 붙을 수 있을까요? 자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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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군인월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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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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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경북대입니다 진학사 5칸 13명 뽑는데 10등 고속 연초 대성마이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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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다 했고 지금 수준은 쉽거나 할 만한 15 22 은 다 풀립니다 작년 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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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받을거야 +10시에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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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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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부터 할껄 그랬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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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금융권 관련 글을 올렸는데 추가 질문이 들어와 아래 정리해보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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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능판을 뜨고 말겠다
249월은 할만했는데 11이 진짜 어? 어? 이러고 풀었는데 ㅋㅋㅋㅋ
24 9월이 난 왜 만만찮았지?... 문의당기의 공포는...
2409는 난생 처음 보는 불문학 세트니까 저는 이게 걍 ㅈㄴ 당황스러웠음
불문학 주범은 프랑스임...
올해 5?6?월례 국어 진짜 지랄났었는데
평균 72... ㅋㅋ
국어는? 강케이.
문의당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잊음을 논함은 한 문단만 지나면 괜찬은데 문의당기는...ㅎㅎ
갑자기 이제 25시즌부터 다시 독서쪽으로 힘을 실음
근데 킬러는 없어진게 납득이 되는...ㅎ
문학의 쇠락 비문학의 성행을 간절히 바랄 뿐
25문학은 어떻게 평가함
개인적으로 25 풀때 비문학이 문학보다 쉽다 느꼈는데 제가 문학 실력부족인가 봄
저는 갠적으로 독서가 더 어랴웠음 문학은 연계빨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한 5분 정도 줄였슴뇨
불문학의 주범은 카뮈인데
전 2409가 2411보다 체감 어려웠음
고전소설 인물관계도 정리 못하고 선지 들어갔을 때
문의당기를 다 읽고도 필자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했을 때
진짜 멘탈 다 털림..
11은 아마 다시는 나오진 못할 꺼 같긴함뇨
ㄹㅇㅋㅋ 해설지쓰는데 돌아버리겠음
할매턴우즈인가 그거 맞나요
아...ptsd 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