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935060
0 XDK (+11,940)
-
1,000
-
100
-
100
-
100
-
10
-
10
-
10
-
100
-
500
-
마카로니랑 치킨무만 있어도 뚝딱이야
-
현재 공군에서 군복무중인 군인입니다. 군생활 하다보니 시간도 남고, 공군 온 김에...
-
음쓰>재활용 ~재활용>음쓰 …?
-
작수 14 15 20 21 22 27 28 29 30 틀렸어요 풀지도 못하겠어서...
-
진주교대 면접 2
교대 생각이 없다가 준비를 하게 되어서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경고 했습니다
-
외가 친가 다합쳐서 건대보다 잘 간 사람 없는걸로 아는데 본인 능지 딸려서 오수함...
-
마카롱 6
-
어땠는지 알 수 있을까요?
-
할맥에서 9천원인데 세개먹어서 2만7천원나옴
-
궁금함
-
사실 살짝 예측은 한게 생명과학부가 너무 펑크 분포인데다가 최종 컷은 생과부가 살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
-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이뻐도 성격 성향이 지내다보니 진짜 서로 안맞으면 님들은...
-
보통 몇살정도 되나요? 여자는 휴학한다고 해도 2324일거같은데 남자는 군대를 가니까 잘 모르겠네요
-
재업) 간략한 저의 소개를 하자면 현재 재수중이고 작년에 현역이었습니다, 올해 일단...
-
도대체 무슨 0
? Xss 삽입이 메타임?
-
물리력 행사를 통해 전국 1등 달성하자
-
재수생님들아 4
대학 불합격하면 학원담임한테 말함? 알려달라고하긴했는데불합격햇다고얘기하기넘힘들다
-
심리 ㄹㅇ 뭐지 하
-
여친vs 남친 2
과연.
-
뭐가 더 어려움?
-
남녀임금격차는 두달만에 풀어봐서 꽤나 당황했지만 문제도 다 정석대로 풀었고 서술형은 꽤나 잘쓴것같음
-
고대,서강대 내가 지원했지만 너넨 탈락이야 담주 월욜에 조발내면 생각해봄
-
중딩 때 동네학원 다녔는데 영어쌤이 사고가 먼저냐 언어가 먼저냐 물어봤음 쌤은...
-
끗낫다 2
죽는줄알앗내 휴
-
화작 98 미적분 96 영어2 사탐 100 망상이긴한데 이러면 어디까지 갈수있음?
-
미적미적밍기적 0
미적밍기적미적밍기적
-
삼수 연대면 4
평타는 친건가요? 미필이고 음대에요….
-
프사좀 골라주쇼 0
1번 2번 3번 4번
-
초딩때부터 게이소설 읽기
-
한로로 1
-
https://orbi.kr/0007627842 사람들 싸웠었네...
-
국어 : 웹소설로 독해력 기르기 수학 : 한완수 기출 N제 실모 벅벅 영어 : 유기...
-
ㅈㄱㄴ
-
김동하쌤 단어 0
김동하쌤 단어 시험 명사 뜻 다 써야 되나요? 아님 1개만 써도 더ㅣ나여?
-
눈물 ㅠㅅㅠ
-
현역때 지1,생1 백분위 90이었는데 생1대신 생2 해볼 생각인데 어떨까요 대깨설 아님
-
나이먹으면 에튀드 할 때 손 안벌어지는거랑 피지컬 딸리는거 다 겹쳐서 곡 완성이 안됨
-
수능 영어 기출문제집을 구매하려 하는데, 추천을 받고 싶습니다. 실제 모의고사/수능...
-
사탐도 어렵지 아늠? 25
24수능 물지 22 받고 그 정도면 사탐 50점 개따먹는다길래 바로 사탐런 박았는데...
-
근데 대학가서 7
나이차이가 좀 심한 신입생 이면 mt 가도 되려나..
-
그냥 궁금해서 들어가볼려했는데 근데 안받아주는게 맞긴함 아에 다른학교수준이라 ㅋㅋ...
-
제발 잡담알림을 꺼주세요 제발 제발 저의 똥글을 굳이 알림받아보실 필요는 없어요!
-
나는 지방의만 썼는데 최저 4떨 간신히 추합햇지만 정작 최저 없는 인설의 간 애는...
-
흠..
-
맨날 집에 쳐박혀서 씻지도 않고 나갔다 와서 손도 안 씻다보니까 피부가 곱창이...
-
06년생이신분들 6
성인되고 술담배 해보셨나요? 술취하면 무슨 느낌이고 담배피면 진짜 기분이 좋아지는지 궁금해요
소중한 경험을 글로 풀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필로그로 앞으로의 계획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아 그럴게요
미필5수에요?
ㅖ
ㄴㅇㄱ
성뱃 다셨잖아 한잔해~
저한테 과분한 대학임을 느끼고있습니다
명문
결과를 떠나서 멘탈 정말 존경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앞으로는 더 잘 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사람 글은 무조건 야추 ㅋㅋ
글보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입시판 떠나서도 항상 행복하게 사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내년 수능도 응시할 계획이 있나요?
수학과외를 위해서 수학공부하고 응시계획은 있습니다
근데 형님 필력이 좋으시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쪽으로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좀 잘쓰시는듯 근데..
형님 힘내세요
그짓하다가 삼수 ㅈ망했습니다
군대 빨리 혹은 늦게 가는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 잘 되길 늘 바라고 있습니다 파이팅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전략 잘 세우셨네요. 선택과목 최선이었던듯
네 저게 최선이었던것 같습니다
진짜 응원합니다 형님..
어떻게든 잘 풀리셨으면...
님도 국어만 복구해서 문디컬 노려봅시다
마지막 부분 왜 슬프죠?
성뱃ㄱ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는데 심장이 아프다
재수강하면서 성적올리고 석사마치면 그래도 괜찮음
인문계면 묵념...
공대라 살았다
성대는 자대 대학원 나름 괜찮지 않나?돈도 빠방하고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감사합니다
공익도 떨어지고 인생 진짜 망한듯
3트아니면 답없어서...
내년에 지방이라도 질러볼까요
기본 2스택은 쌓아야하는듯
진짜 깡촌아니면 힘들다더라구요
일단은 질러보심이
형님 군대 가시나요? 수능 2년 남았는데
걍 이제 올해 판 뜨고 학교 다니는게 맞는지
군대가서 군수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군수는 리스크가 적다고 봐서
본인의 뜻에 달린 문제인것 같습니다
저도 수능 정말 많이 봤고(5+군수2) 결국 원하는 목표는 못 이룰 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얻은 게 있다면.. 남 시선 신경쓰지 않고 알빠노 하고 제 할일 하는거인거 같아요..!! 또 어지간한 일은 아 7수도 했는데 ㅈ밥이네 ㅋㅋ 이러면서 넘기는 마인드?
글쓴이님도 지금은 못 느낄지 몰라도 이런 역경 통해서 무언가 얻으신 게 반드시 있을거에요
앞으로 정말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하기 힘든 일들을 솔직하게 말해주셨네요
저도 곧 사수생이라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 떠나서 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부 잘 읽었습니다 늘 파이팅하십쇼
대학은 요번에 옮기실건가요?
성적이 안되서 3스나처볼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티콘+앞으로도 행복하십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1년 휴학하고 본거임?
대학이랑 병행해서 순공부시간이 적었던 게 아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군대 가실 계획인가요?
장대면 기다릴 계획입니다
장대면..?이 먼가용
장기대기 면제?
아하
고생했소ㅎ.. 뒤는 저에게 맡기십쇼
ㅎㅇㅌ 입니다
설대나 생표 메디컬 꼭 붙으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눈물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