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식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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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과라도 붙으면 역사에 남을 펑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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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흔히 말하는게 다 통용되는건 아니에요 흔히 말하는 마지막날 컷이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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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국문 영문도ㅠ아니고 한문학과임 안정으로 과 낮춘 거라 일단 붙는 게 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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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엄마차가 없다는 사실을 방금 알아버림… 하 뭐먹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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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구 신도라 전성기때(2010년대 초반) 노진구 보면 ㄹㅇ 빡대가리에 지능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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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Underwood라는 성이 원래는 진짜로 나무 아래라는 뜻이란 거임 4
서구권에서 성은 대체로 그 사람이 사는 곳 혹은 그 사람이 업으로 하는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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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르는 카드로 쓸건데 위에꺼가 솦, 아래꺼가 ict 에요 더 가고 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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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만 받으면 이제 안들어온다 미래캠이긴 한데 내 학번때도 내 점수로 뚫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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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스스로가 잡아먹혀버려요 저도 컨셉에 잡아먹히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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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에일어나도 4
엄마가 어케일찍일어났냐고하는 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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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최종 업데이트 실제지원자가 700명대인데 하루만에 200명정도가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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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제2외 감점이 진입장벽 역할을 했다면 올해부터는 투과목이 유의미하게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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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남잔가 2합 16은 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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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비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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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입결 올라가면 뭐함 자기가 잘해야지 반대로 입결 낮다고 초라한 사람이 되고 그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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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5
동생이 잘 됐으면 좋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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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하는 인원 50~60%가 서울대나 의대 포함되어있네요 이게 괜히 나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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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누가 누워있길래 바로 눕히고 나서 보니까 아는 사람인 거임… 그것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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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국어 학원을 하는데 그 학원 홍보 책자 판촉물 이런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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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평백 95~97 사이로 의대가신분들께 여쭤봅니다 4
올해 수시로 운좋게 의대 합격한 학생입니다(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 옴) 단순하게...
올해는 각이보여서
이건 되지않나요?
아무리 표본이 안 들어왔다 해도 692는 너무 안드로메다 같아서.. 걍 하도 고대 폭 난다고 하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나군 안정박고 잘찾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