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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평화롭게 살고 싶었어요 7

오르비에서 그런걸 바란게 너무 사치였던 걸까요 

새벽에 대체 무 슨 일이 있었나요 6

야추깜? 

부산 학벌 좋은 과외선생 공급이 12

적은 것 같음..수요도 타지역보다 적은거같고 고3때 과외구하려고 김과외 볼때 부산대... 

인스타 맞팔할 사람 12

ㅠㅠ친구해주셈 댓남기면 쪽지드릴게염 

군대가는 꿈 꿨다 3

진짜ㅠㅠ 개끔찍하네 

솔직히 한국사는 누구랑 붙어도 이길거같은데 13

수요가 없을듯 참고로 작년 356791011 만점임 

나 방치울테니깐 메타 좀 바꿔줘 20

응.. 

정치성향 테스트 메타 이미 끝났구나… 11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응….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를 사회문화적으로는 리버럴을 선호하는 편이애오…. 

남르비만 클릭))) 20

그래도 마지막 희망 혹시 도용아닐까? 

실검이 엉덩이네 10

아이고 

와 시간 ㅈㄴ 빨리가네 7

수능 끝나고 면접준비 밤 새가면서 한게 엊그제같고 12월부터 쉰것도 얼마... 

눈물이 앞을 가리네 7

살자 마렵다 아 개어지러움 심장 개빨리 뛰네 

좀 띨빵해보이는 사람들 6

낼 부터 팔로우 해야겠다 글 제목만 봐도 재밌네 

군필이면 연애 쉽다매 16

나를 속인거니.. 

모고 진행상황 14

일단 출제는 다 하였고, 오류는 하나 빼고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확통... 

님들은 명확한 꿈이나 진로가 있으신가요 12

예전부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생각하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고3이 돼서... 

점공 동점자가 진짜 동점자일까? 6

점공에선 소수 둘째까지 밖에 안 뜨는데 예를들어 점수가 655.1782인 사람이랑... 

방금 어떤 분이랑 맞팔했는데 9

처음에 옯스타 맞팔인줄 알고 댓 달았는데 본계를 주심 근데 그냥 검색해보니까 실제로... 

근데 을사년 <<< 이거 좀 야함.. 11

아무리봐도 얼싸 같음... 

굿밤 8

내일 대학가야 되서 일찍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