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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하기 위해 ㅇㅈ 16
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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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실제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평소 얘기하던 이상형이랑 별 관련이 없음 근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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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만 클릭해보셈 16
근데 저걸 ㄹㅇ 어케이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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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로가 10
친하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다르면 그거도 슬픈거같음 난 친하다 생각햇지만 걔한텐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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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트위터를 가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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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8
장 폐색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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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75/64 어떰 20
살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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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공급 많은 지방 12
대구 경북대 의/치/약/수 영남대 의대/약대 계명대 의대/약대 대전 충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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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면 이것저것 질문해드려요 최대 20명까지만 받습니다 너무 많아짐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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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죄다 비슷하게생겼어 이런 펌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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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학 잘하고싶어서 오답노트 써보려는데 틀린문제를 [ 다시쓰기—>다시풀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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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 ㅇㅈ 18
얼굴이라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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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캠뱃지 달고잇으니까 현타와서 뗏어요 (사실 아무도 안물어봄) (그리고 아무도 안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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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ㅇㅈ 8
사람없는 새벽에 슬리퍼신고 최성노래 들으면서 따릉이 타는 삶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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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사귀기 vs 여자랑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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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1
블로그쓰고왔는데 뭔떡밥임 그 고닉이 야추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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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 ㅇㅈ 35
응?
벌목정정(伐木丁丁)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즉도 하이 다람쥐도 좃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어 깊은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판에 여섯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줏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듸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