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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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설이었는데, 결국 여기를 쓰지 못하니 뭔가 마음이 착찹하네요.
설대 마크달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메디컬이 뭐라고....이제 놔줘야 하는데
마음 한구석엔 아직도 조그마한 미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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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어요 13
다행히 수술이 필요할정도는 아니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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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과탐쪽 허수들이 더 많이 넘어와서 영향없는 현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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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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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해서라도 서성한중경 라인 공대에 가고 싶은 현역입니다 지금 화미생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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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성 이과(사문함)라서 나무위키 공부법도 하기시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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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배경 4
아래 아이콘을 다 빼보려다가 걍 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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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배경지식을 쌓는거야 그래서 지금 읽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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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새르비하던사람 다 자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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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미적 확통 4
반수해서 연대썼는데 삼수 고민합니다.. 수학이 제일 아쉽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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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 게이 갔네 3
서울대 가죠
돈보면 메디컬 ㄹㅇ...
메디컬 가서 후회하는 사람 못보긴함
제 친구도 대깨설이였는데 그냥 의대간다네요
별로 아쉬운 학과들이 아니어서 메디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