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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어둠의 표본까진 이해해볼테니... 점공에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상위권이 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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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
이젠 내 이름이 그냥 똥이 되는 지경에 이르럿구나. 약간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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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부 단위로 뽑으면 경쟁률 얼마나 될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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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분들 착함 13
https://orbi.kr/00011161813 동국대 합격 인증도 이륙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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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이 넘사네 비주얼도 딱 잘어울리고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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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바교겟지만씨발이것때매미적C뜸 학점을위해 논술강의를들어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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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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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더 재밋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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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효빈 언니!! 목소리가 정말 달달해서 너무 좋아요 ㅎㅎㅎ 님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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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본인 과외생이 405 들고 낙지 안쓰고 설윤교 쓸거라고 본인은 설뱃이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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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파인애플맛 탐스제로 먹을땐 증상없어서 몰랐는데 생파인애플 든 하이볼 마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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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남이 좋음 2
한남사이에 있으면 심신이 안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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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부 보면서는 ㅅㅂ.. 내가 뭘 본 거지? 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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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움직임이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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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서야 앎 1
오 뭐야글씨이렇게도쓸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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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돼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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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어카죠 4
1. 언매를 겨울방학 끝나고 학기중에 해도 높은 등급 노릴만큼 올릴수있을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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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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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통통 2
내신 공통으로 들어가서 첨하는 건데 인강 추천 요탁드려욧!,!!!! 제발아아앙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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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질문 0
찾아보니까 셈퍼계산기 말고 루트, x배수 공식 계산기도 있던데 둘 중이 뭐가 더 잘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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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마셔도 되는거에요? 반도못마샸는데 개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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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란 메타네 15
내가 분위기 전환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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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돼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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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트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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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은 뭔가 쫄튀 많이한 듯 싶다 소신껏 질러봤는데 좋은 결과 있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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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실지원보다 적게 들어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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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여고생들이 거칠게 싸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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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대보다 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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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경 600 설자전 332 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경보다 더심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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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떨어지면 경영학과 가야됨 제발 젭라 점공좀 들어와줘요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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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메타가 돌기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라서 뭐라 할수도 없다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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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ㅈㄱㄴ... 초반에 들어오니까... 다 들어온 거임?... 잘 모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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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2일까지 강의 15개 수강하고 레포트를 쓰라고 0
뭐뭐뭐뭣 그것도 5000자 이상이라니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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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마다 재능의 개화시기는 다르다 저는 뭔가 배울때 초반은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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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2
저만 뱃지신청하고 좀 걸리는건가요 한 이틀 걸린 거 같은데 아직도 뱃지가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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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담임이 시키는대로 했다는데 생2물2 선택시켯대 ㅅㅂㅋㅋ 짜피 노최저라 상관없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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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서울대를 합격하며) 빡대가리(지방 의대에 합격하며) 허수(수시로 메쟈의에 붙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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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으로 올해 공대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미적분이랑 물1 ebs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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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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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또 민증검사안하심 tlw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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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추합 0
106명 뽑는 과구요 총 446명 지원했구 거기서 172등으로 예상됩니다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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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컷 2
702.98까지 내려올 수 있겠죠..? 점공상 109등이어서(점점 밀리겠지만) 조금 불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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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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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거에요? 0
중경외시 라인이고 점공은 정확히 1/3이 들어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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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문제집 1
피램은 그냥 문제집인가요? 마더텅같은 느낌인가요 어떤 레벨이 어떻게 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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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수의학 갤러리를 들렸다 오신건가요?
올해 수의대 입학하는데 수의갤에는 왜 이렇게 안좋은 글만 많은지 아시나요? 실제 수의사들이 맞긴 한가요..?
아님
거긴 원래 이시즌에 그래용 ㅋㅋㅋㅋ 저도 예1때 진짠가 했는데 다 구라뻥이에요 헛소리 개많음
저는 예1때부터 ㅂㅅ이구나 했음 ㅋㅋㅋ
ㄹㅇㅋㅋ
그걸 커뮤를 보고 결정하는건 정말 위험한것같은데 ㅋㅋ...
거기 수의사 실제로 있을까요?
의갤 치갤 한갤 약갤 다 가보셈 거기도 난리부르스일걸요
그런가요...나이가 꽤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불안해져서 그랬습니다 ㅠ
거기다 물어보지말고 차라리 저한테 물어보시는게..
수의대 가십셔
전 비록 그정도 수준이 못돼지만..
오잉 샤대 되시는 거 아닌가요.
진짜 수의사가 꿈인 학생들 꿈을 산산히 찢밟고 있어요.
아니 바쁘신분들이 왜 커뮤에 본인직업 폄하하고 오지말라고 말릴까요? 저두 타카페서 한번 당하고 정떨어져서ㅜㅜ
수의대안쓰고 약대쓴다는 글보고 어떤 수의사분이 진흙탕에서 빠져나온거라고 잘했다는 글보고 좌절ㅜㅜ
현실이 정말 그렇게 힘들까요?
물론 전 흔들림없이 수의대갈 것 같지만요^^